FP, SM, BM 전 부문 전국 1위, 동부생명 창립 이래 최초 위엄

2008년 지점장과 단 한 명의 FP로 춘천사무소를 개설하여 2009년까지 2년간 조직의 질적 양성을 위하여 생산성 위주의 방향으로 조직을 육성하여 2010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온 동부생명 펜타곤 메가브랜치(심영수 대표지점장)는 현재 100명에 육박하는 FP와 3개의 지점 운영 등 빛나는 성공신화를 써가고 있다. 또한, 5년 동안 아시아 최연소 MDRT 배출, FP·SM·BM 전 부문 전국 1위를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동부생명 최고의 지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본지에서는 대한민국 군 간부 시장에서는 업계 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는 고능률 자산관리사 육성과 특화된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부생명 펜타곤 메가브랜치를 찾아 맨 손으로 시작하여 동부생명 최고의 지점으로 오르기까지 뛰어난 리더십과 노하우로 지점을 이끌어 온 심영수 지점장을 2012 금융 Brain으로 선정하여 그의 성공 스토리와 영업 및 조직관리 방침에 대해 들어보았다.

특화된 대한민국 군 시장 공략

동부생명 펜타곤 메가브랜치는 특화된 대한민국 군공무원 시장인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FP들의 전문적인 자산관리 및 각종 군부대와의 MOU를 통해 차별화된 시장접근과 군간부 맞춤식 고객관리에 강점을 보이는 지점이다.
미국의 유명한 보험 브랜드인 Met Life생명은 제1, 2차 세계대전에 군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동부생명 펜타곤 메가브랜치 또한 2008년, 지점장과 FP 단 두 명이 군 시장을 겨냥한 사무소 개념의 조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00명에 가까운 FP와 인당 월초 생산성이 무려 200만 원 대에 육박하는 명실상부 내실 있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펜타곤 메가브랜치는 특화된 대한민국 군 시장을 공략하여 현재 업계 최고의 생산성과 월초의 결과를 내고 있는 조직으로서, 그 어느 조직보다 더 대한민국 군 시장에 대한 여러 가지 각도로 시장성을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 군 간부의 자산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대한민국 인구추세가 2014년을 기점으로 하향세로 접어들어 무려 25년간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에 대비해 국방부는 인구가 줄어드는 만큼 병사 수도 줄어들 것을 감안해 반대로 군의 고급 인력인 군 간부 수를 늘리자는 계획안을 발표하였다”며 “현재 약 20만 명 정도인 군 간부 수가 앞으로 더욱 더 늘어날 것이고, 본 펜타곤 메가브랜치는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춰 각종 군부대 위문과 MOU를 통해 금융수요자들을 만족시키고, 대한민국 전역간부를 금융전문가로 양성하여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현역 군 간부들의 금융수요층을 만족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만 군 시장 업계 최고 점유율 자랑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 군 조직은 보안의 특수성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만큼 배타적, 비개방적 조직이다 보니 금융 접촉이 어려워 자산관리나 재무설계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군 간부들의 금융문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예상하였고 이러한 예상은 과연 틀리지 않았다.
펜타곤 메가브랜치에서는 군부대 세미나, 금융교육 및 친선축구경기와 같은 부대 교류 프로그램을 계획·실시하여 군 조직과의 소통 루트를 확보했고, 이러한 활발한 군 시장 활동 결과 대한민국 부대의 80%가 주둔하고 있는 서쪽 파주부터 동쪽 속초, 남쪽 원주까지 군 간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지점의 위치 또한 지리학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거점의 중심지인 춘천에 자리 잡아 최고의 군 시장 전문 지점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유지율과 정착율도 높아 동부생명 지점 중 3위권 안에 들고 있어 펜타곤 메가브랜치의 가치를 더욱 빛내고 있다.
대한민국 20만 군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펜타곤 메가브랜치의 신계약을 분석해보면 80%가 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군 간부 출신들로만 조직이 이루어진 것이 아닌 일반 남성 및 여성과 군 간부 출신 등의 다양한 전문가들을 양성하여 조직을 증강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한 FP가 1년 만에 아시아 최연소 MDRT로 등극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최고를 향해 달리는 이름, 심영수 대표지점장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2005년 육군 대위 전역 후 동부생명에 입사하여 2007년 FP부분 전국 1위, 2010년 SM부분 전국 1위, 2011년 BM부분 전국 1위로 동부생명 창립 이래 22년 만에 최초로 전 직책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작년에 국방일보 경제칼럼 전문가로도 활동한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올해 7월, ‘펜타곤 그들의 성공스토리’라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뛰어난 금융 지식과 군 간부 출신다운 리더십과 추진력, 결단력을 겸비한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금융과 대한민국 군 정책의 방향에 대한 서적을 많이 읽고 분석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후 대한민국 군 간부 수의 12배에 달하는 240만 중국 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열정을 보이고 있다.
가히 워크홀릭이라고 보일 정도로 업무에 무섭게 집중하는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여가활동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펜타곤 가족들을 생각하면 열심히 일할 수밖에 없다”며 “쉰다는 말 자체가 어색하기 때문에 지점에 나와서 일을 하는 것이 곧 쉬는 것”이라 말했다. 심영수 대표지점장은 마지막으로 “꼭 이루고 싶다는 꿈에 대한 집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꿈은 가지고 있지만 그 꿈을 선택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며 이루려고 하는 것도 자기 자신이며, 결국에 이루는 것도 자기 자신이기에 꿈을 이루려고 끊임없이 노력했고 뒤돌아보면 누구보다 꿈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여 왔다”고 말하며 이 기사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통해 각자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표했다.
미국의 보험문화처럼 프로페셔널한 조직을 꿈꾸는 펜타곤 메가브랜치가 더욱 비상하여 군 시장은 곧 펜타곤이라는 공식이 설립되는 최고의 자리에 이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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