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과 힘, 조화와 유연성, 지구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증강, 컨디션 극대화 도모

지난해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는 에너지 팔찌인 ‘파워발란스’가 인기였다. 그리고 그 인기를 파워발란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파워에너지’가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봄 프로야구 개막과 동시에 삼성 오승환·기아 윤석민·롯데 강민호 선수 등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파워에너지 팔찌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했다.

KGT, KPGA 공식 협력업체인 HS코퍼레이션에서 제공하는 파워에너지(Power Energy)는 첨단기술을 통해 활동생리적으로 인체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양자역학, 진동의학, 실용기하학, 수학, 음파진동학과 전통적인 생물학적 이론들이 합쳐서 탄생한 첨단기술의 집합체다.

백스윙, 임팩트, 팔로우스루 시 효과적인 영향

특수 음파기술이 광학기술과 개발을 거친 후 일정한 진동 주파수를 내포한 광학제로 발전되는 나노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한 파워에너지는 기존의 파워발란스 제품들의 기술력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기존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됐다.
인체에 미세한 에너지를 조화롭게 하는 진동을 발산해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정확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파워에너지는 균형과 힘, 조화와 유연성, 지구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증강시켜 신체 컨디션을 극대화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파워에너지는 기존팔찌들을 착용했을 때 땀이 차는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밴드부분과 피부가 맞닿는 부분을 특수 처리해 땀이 쉽게 배출될 수 있도록 하는 ‘땀참방지시스템’을 적용, 착용감까지 업그레이드 시켰다. 뿐만 아니라 사용 시 끊어질 수 있다는 단점을 갖고 있는 실리콘밴드 특성 때문에 A/S가 안 된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사용기간과 관계없이 100% 교환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도중 끊어지거나 홀로그램 변색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본사인 HS코퍼레이션에서 교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파워에너지는 야구선수뿐 아니라 골프선수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KLPGA에서는 변현민·윤슬아·김하늘·안신애·이정은 프로가 파워에너지 팔찌를 애용하고 있으며, KLPGA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우승자인 김효주 선수도 파워에너지를 착용한 바 있다.

많은 골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파워에너지 팔찌를 찾는 것은 백스윙, 임팩트, 팔로우스루 시 효과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백스윙 시 유연성과 밸런스를 향상시켜 안정적인 다음동작을 도모, 임팩트로 연결되는 부분까지 밸런스를 잡아주는데, 이는 정확한 타점과 힘을 공에 전달해 비거리를 늘려주는 것은 물론 타구를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부드러운 팔로우 동작과 힘 있는 스윙으로 보다 완벽한 동작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총 8가지 생각으로 구성된 파워에너지 팔찌는 블랙/블랙, 블랙/그레이, 블랙/화이트 색상의 경우 골드홀로그램을 적용,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자랑한다. 사이즈도 XS, S, M, L로 다양하다. 한편 HS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인터넷에 돌고 있는 국적불명의 유사품에 주의하라면서 “파워에너지 케이스는 스틸 느낌의 은색케이스로 PE로고가 새겨져 있다. 또한 파워에너지 홀로그램과 팔찌 안쪽에 PE로고가 선명히 보인다”고 설명했다. 보다 정확한 테스트방법은 홈페이지(www.powerenerg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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