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홍보

▲ 강릉 국제 자매도시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시 수퍼바이저위원장 방문

[시사매거진] 강릉시는 강릉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시 수퍼바이저위원장 필리스 랜달(Phyllis J. Randal) 외 3명이 강릉단오기간 중에 강릉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강릉시청을 찾아 최명희 강릉시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릉시장은 앞으로 8개월 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