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재무컨설팅은 우수 중소 기업체 CEO 및 종업원들과 전문가 협회 및 박람회를 통한 대상으로 맞춤 재무 세미나 및 브리핑을 활용해 금융 상품의 모든 영역을 취급하며 개인별 맞춤 재무 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는 역량 있는 GA 조직이다. (주)한국재무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정범균 대표는 “일반 보험사와 달리 다양한 금융 상품이 재료가 되는, 즉 모든 금융 부분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그에 뒷받침되는 시스템을 갖춰 금융 전반에 걸친 깊이와 실력, 신뢰와 성실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는 전문 조직”이라고 (주)한국재무컨설팅을 소개하며 “마인드 면에서는 철저한 프로 의식과 전문가적 금융지식 및 경험, 서비스로 무장하고 경영면에서는 철저한 분업화와 교육 및 코칭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치밀한 시장 발굴 및 검토를 통해 최대한 빠르고 철저히 준비된 상태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국재무컨설팅이 최고인 이유

“부지런한 자는 일을 찾아서 하고, 게으른 자는 구실을 찾으려 한다.” (주)한국재무컨설팅의 사훈이자 정 대표의 경영철학이기도 한 이 말은, 회사에서든 고객에게서든 이런 자세와 마인드로 활동한다면 고객의 마음을 얻게 되고 고객의 지인 소개까지 이어지는 열매를 얻게 된다는 불문율과 같은 말이다. 개인을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에서는 객관성보다는 주관적 관계를 통해 영업 활동이 전개될 수 있지만, 재무 세미나나 브리핑처럼 단체를 대상으로 한 복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환경에서는 객관적인 맞춤 재무 세미나가 신뢰를 얻어야 소개까지 가능한 법이다.

이러한 면에서 (주)한국재무컨설팅은 객관적 사실로만 기업체와 전문가 단체가 인정해 주었기에 치열한 경쟁이 난무하는 업계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정 대표는 “고객의 니즈를 사전에 먼저 발굴하고자 하는 노력, 그리고 발굴된 고객의 재무적 니즈를 정확하게 긁어주는 맞춰주는 서비스 제공을 기본으로 고객의 행복과 만족도 향상을 높이고자 정직과 신의, 성실의 자세로 재무 주치의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진정한 명의(名醫)는 발병한 후 치료하는 의사보다 미리 예방하고 차단하는 의사이듯이, 재무 전문가도 미리 고객의 재무 불안정과 실패를 예방할 수 있는 전문가가 진정한 ‘재무 주치의’라는 명칭이 어울린다는 말이다.

(주)한국재무컨설팅은 회사 내에서든 세미나나 브리핑을 통한 고객들과의 접점에서든 Why 보다 How에 더 집중하는 재무 전문가 그룹으로서, 개인의 일생에 있어 재무적으로 만족하여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무한 경쟁 시대에 양질의 고객을 발굴하여 재무 코디 혹은 재무 디자인 할 수 있도록 항상 공부와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주)한국재무컨설팅에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로 세 가지 무장, 즉 ‘정신적 무장, 이론적 무장, 기술적 무장을 기본 소양으로 하고 Action 하자’이다.
개인이든 단체든 누구나 재무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How를 바란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사실은 객관성을 가지고 그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컨설팅하는 업체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주)한국재무컨설팅은 자신한다. 최고의 재무 전문가로서 한 사람 한 사람 재무 주치의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면서 성실과 실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명쾌한 재무 해답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의 전문가라는 것과 이들은 모두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자신의 일을 즐긴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한국재무컨설팅이 최고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