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에게 직접 받는 피드백으로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

요즘 소위 경제적인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는 의사, 범죄를 저지르는 의사 등 일부의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까지 도매금으로 손가락질 받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물론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의사 집단에도 그 자격이 미흡한 의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존경받아 마땅한 훌륭하고 인격적인 의사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의학의 아버지’ 혹은 ‘의성(醫聖)’이라고 불리는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 의사가 될 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는 이유도 의료의 윤리적 지침을 지키겠다는 의미이고, 사람의 생명과 몸을 다루는 성스러운 직업으로서 의사의 윤리성과 도덕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의술(醫術)에 앞선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 실력과 친절함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진료와 양심적인 진료를 지향하며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포에버성형외과 분당점(전인기 원장)은 진료와 수술, 의료서비스의 모든 부분과 의사의 역량을 환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인기 원장은 “한창 배움에 열중하던 의학도 시절, 은사였던 교수님이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실력과 친절함이라고 말하며, 그 중 하나만 갖추거나 하나에 너무 치중되면 좋은 의사가 아니라는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한다. 풀어 말하자면 친절함은 갖추었지만 실력이 없다면 환자와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많이 보겠지만 결국 환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그럴 바엔 차라리 불친절해서 환자를 많이 보지 않아야 된다는 말이다.

전 원장은 “타병원에 비해 특이하거나 특별해서 환자를 혹하게 만드는 것은 없지만 기장 기본적인 의사의 실력과 친절함이라는 덕목에서 차별화를 두는 것이 우리 병원의 특징이며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 원장의 신념과 그 신념을 담아 병원을 운영해 온 결과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포에버성형외과는 지나온 시간에 비해 빠르게 성장해 왔고, 전 원장은 지금의 관성 그대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원장과 지금 같이 일하는 원장들은 처음부터 일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친한 지인들이었다. “처음 병원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 실력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믿을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한다면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는 그는, 자신에게 가장 큰 가치관으로 자리 잡고 있는 ‘실력과 친절함’에 함께 하는 동료들이 동일한 가치관을 가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의사들이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다이어트의 대안으로 각광받는 트윙클링 지방흡입

포에버성형외과 분당점은 지방흡입으로도 뛰어난 명성을 얻고 있는 병원이다. 포에버의 자랑인 트윙클링 지방흡입은 2년 연속 99%의 놀라운 만족도를 얻어 지금도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보통 1~2시간의 시술시간과 3~7일의 회복기간을 갖는 트윙클링 지방흡입은 원하는 부위만을 선택하여 포에버성형외과만의 차별화된 빠르고 안전한 수술로써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을 비롯한 많은 남자들도 다이어트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미(美)에 대한 인식이 마르고 에스 라인을 가진 여성과 큰 키에 식스팩의 남성을 선호하는 사회적 경향으로 인해 스스로 고통을 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다이어트는 아름다움에 대한 사람의 욕구와 관련된 만큼 집착과 중독으로 번질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다이어트는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긴 시간에 많은 노력이 합쳐져야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으로써 이러한 시간과 노력에 굴복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오랜 시간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다이어트와는 달리 간단한 수술을 통해 지방을 제거함으로써 날씬한 몸매를 만들어 주는 지방흡입은 다이어트의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 원장은 “지방흡입과 지방제거의 경우 그 효과에 비해 수술 부위가 아물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통증도 있어 시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최근에는 수술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이러한 문제를 보완한 트윙클링 지방제거술로 빠르고 안전한 지방흡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허리, 종아리, 허벅지, 복부 등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지방제거술은 시술 후 2~3개월 동안은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관리에 소홀하면 원래 몸매로 돌아갈 수 있으며 피부 탄력을 잃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와 식이요법을 함께 병행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음’성형병원으로 거듭날 것”

한편, 전 원장은 “진료를 보다 보면 성형과 지방흡입 등의 상담 시 개인의 고민과 문제를 안고 찾아오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진심으로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가 고민하는 부분 이외에는 절대 먼저 말을 꺼내거나 상담을 하지 않는다는 그는 “성형이란 오래토록 스트레스가 되어왔던 부분을 교정함으로써 자신의 마음 안에 계속되는 트라우마를 고치는 것”이라며 수술을 위한 진료가 아니라 환자를 위한 진료를 지향하는 ‘마음’ 성형병원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전 원장뿐만 아니라 병원의 직원 모두 스스로 돌아보고 경계하며 항상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환자들에게도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위해 문제점을 서면으로 지적해주는 분들에게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는 정성까지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피드백이 결국 병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환자의 더 큰 만족을 이끌어 낼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우리 병원은 나 혼자 운영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들이 고용인이 아닌 진정한 동료로서 서로 견제하며 같은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는 전인기 원장의 말처럼 포에버성형외과 분당점의 병원 공동체 모두 진심으로 병원을 자신의 병원이라 생각하며 일함으로써 원장을 비롯한 직원과 환자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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