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23명이 추가돼 총 87명으로 늘었다.추가된 환자 중 17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에서 바이러스를 옮은 환자는 총 34명으로 불어났다. 삼성서울병원과 연관된 환자는 65번째(55·여), 66번째(42·여), 67번째(16), 68번째(55·여), 69번째(57), 70번째(59), 71번째(40·여), 72번째(56), 73번째(65·여), 74번째(71), 75번째(63·여), 76번째(75·여), 77번째(63), 78번째(41·여·의료진),
사회
편집국
2015.06.08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