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이선영 기자] 짝퉁의 나라, 민폐 관광객 등이라고 비하하며 우리가 너무나 쉽게 생각하고 있는 사이,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의존도는 이미 미국과 일본의 합계를 넘어섰고, 이제 중국은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는 하는 G2가 되었다. 언제까지 그들을 외면할 것인가!산전수전 다 겪은 외교의 나라, 장사의 나라 중국에 대해 한국 기업과 한국 사람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중국’을 주제로, 중국의 사람, 지역, 역사, 문화, 경제, 정치, IT 등 다양한 지식을 간결하고 쉽게 전달한다. 또한 우리가 그간 잘못 알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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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2018.05.2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