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충청북도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0일 동안 충북문화관(도지사관사) 숲속갤러리에서 소장 미술품 18점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창작활동과 지역예술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충북도에서 2015년 새로 구입한 작품과 충북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전시 작품은 김만수, 김완숙, 김태덕, 박수훈, 손부남, 신용일, 신재흥, 유필상, 윤은옥, 이유중, 장을봉, 전한숙 작가의 작품 등으로 회화, 서예, 공예, 조각 등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예
여행·레저
이명수
2016.02.16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