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6일간 ‘전주조각회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19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정기전이다. 참여 작가는 회장 윤길현을 비롯하여 권성수, 김경일, 김성석, 김용원, 노준진, 박근우, 박상수, 박재석, 박정민, 우희석, 윤상욱, 이상, 이창희, 이한우, 이효문, 조정, 최춘근, 한우기 등이다. 지난 1988년 7월에 창립한 전주조각회는 꾸준히 조형적, 미래적인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전북 미술현장에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전시를 통해 그 전통을 이어나가 현재에
여행·레저
이명수
2016.03.0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