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시민들의 국악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우륵당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가야금(20명), 거문고(5명), 대금(15명), 해금(20명), 태평소(10명), 피리(10명), 소금(20명), 사물놀이(20명), 설장구(20명), 민요(20명), 병창(10명) 등 11개 부문 13개 강좌로 모집인원은 170명이다.수강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서는 다음 카페(www.daum.net/chungjuureak)에서 다운 받거나 우륵당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
사회
이지원 기자
2017.02.03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