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방탄소년단(BTS)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 준비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병역 이행 계획을 공지했다.빅히트 측은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RM, 지민, V,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릴 것"이라며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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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영 기자
2023.11.22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