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273호]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행복을 느낀다. 3분여 정도의 짧은 노랫소리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여러 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노래다. 늦깎이 신인 가수 황유찬은 그런 가수를 꿈꾼다. 2018년 첫 싱글앨범을 내고 트로트가수로 팬들 앞에 선 황유찬은 자신의 노래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며 기쁨을 주는 노래를 통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가수로의 길을 걷고 있다.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다면안녕하세요. 2018년 첫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그런줄만’이
[시사매거진273호] 본지는 사회 각 분야의 다양성과 필요한 정보(뉴스)를 독자들에게 제공하여! ‘시대에 부흥하는 언론의 기본적 역할’에 충실해 왔다. 지난 2020년 12월부터 를 출간 한 대한민국 사진작가 지영빈 감독의 사진집 타이틀로 기획연재 12편을 게재한다.지난 12월호 첫 번째 이야기는 지영빈 감독의 프로필 소개와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2021년소방캘린더 출시 소방사진전시회 행사를 취재하여,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지영빈 감독의 사진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