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22일,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16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제233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회기 중 김충영, 장경호, 오임선, 김진규, 유재동, 김수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익산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폐업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며‘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통한 임대료 감면, 임대인 지원 방안’ 등을 담은‘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청와대, 국회, 행정안
전북
장운합 기자
2021.01.24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