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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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호 ( 2020년 08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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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호 ( 2020년 08월 05일 )
거대여당을 이끌 당대표 후보 3인

지난달 25일 제주를 출발한 민주당 전당대회는 8월 중 부산·울산·경남(1일), 대구·경북(2일), 광주·전남(8일), 전북(9일), 대전·충남·세종(14일), 충북(16일), 경기(21일), 서울·인천(22일) 등을 거치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과연 확고한 1위를 견제하는 2·3위 후보들의 추격전 속에서 1위가 당대표에 당선되는 안정적인 모습이 될지, 아니면 2위나 3위의 역전이 나오는 이변이 발생할지 당내 새로운 지도부 탄생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인의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변화된 민주당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 본다.

265호 ( 2020년 05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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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호 ( 2020년 05월 06일 )
강력한 자치분권을 추구하는 정치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두관 의원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마을 이장에서부터 시작해 군수, 장관, 도지사를 지내고 재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21대 총선에서 단연 화제의 주인공이다. 당선이 사실상 보장된 김포시갑 지역구를 떠나 험지인 양산시을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집권여당 현역의원으로서는 유일하게 험지로 지역구를 옮겼고, 여야를 통틀어 적진에 뛰어들어 살아남은 유일한 현역의원이다. 민주당이 대구경북에서 전패했고, 부산에서도 의석수가 6석에서 3석으로 줄어드는 등 영남에서 참패했지만, 김 의원은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경남과 울산 지역은 20대 국회 의석수를 지켰다. 문재인 대통령 사저가 있어 정치적으로 큰 상징성을 갖는 양산을 지역에서 승리하면서 집권여당의 자존심도 지켰다.
풀뿌리 자치의 현장, 가장 아래에서부터 성장해 온 만큼, ‘서민과 지역이 잘 사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김 의원을 만나 21대 총선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264호 ( 2020년 04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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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호 ( 2020년 04월 06일 )
선택! 4.15 총선의 격전지

이번 4.15 총선에서 주목받는 5대 격전지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 ‘보수의 아성’인 서울 광진을, ‘전직 여성 판사’의 대결인 서울 동작을, ‘보수의 심장’인 대구 수성갑, ‘부산 선거의 중심’ 부산진구갑을 선정했다. 다른 지역도 격전지로 손꼽히는 지역이 있겠지만, 선거 후 정치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을 선정했다. 이번 총선에서 승자가 누가 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번 선거로 선출되는 국회의원들이 입성하는 21대 국회가 이제는 성숙하고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263호 ( 2020년 03월 05일 )
263호 ( 2020년 03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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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호 ( 2020년 03월 05일 )
동교동계의 막내 설훈 국회의원

설훈 국회의원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재학 도중 유신 반대 시위와 김대중 내란음모 조작 사건에 관련되어 모진 고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현재 4선의 국회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다.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로 인정되어 5.18 유공자로 선정되었고 유공자로서 받은 보상금 전액을 전남 담양 특성화 고교인 한빛고에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2004년에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혼자서 무기한 삭발・단식투쟁을 진행하는 행동을 보여주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살아생전 ‘행동하는 양심’을 강조했기 때문에 그 뜻을 이어 ‘힘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정치적 사명이라고 말하는 설 의원을 만나 현재의 정치 상황과 미래를 들어보았다.

262호 ( 2020년 02월 05일 )
262호 ( 2020년 02월 05일 )
262호 ( 2020년 0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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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호 ( 2020년 02월 05일 )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경태 국회의원

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만 28세 토목공학을 공부하던 박사과정의 최연소 출마자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조경태 국회의원은 17대부터 20대까지 부산 사하을에서 당선된 4선의 국회의원이다. 조 의원은 “거짓 없고 진실한 세상, 열심히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잘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위험한 실험에 우리 대한민국 경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 잘못된 진단으로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있는 현 정부의 행동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끔 제1야당의 최고위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시장경제를 활성화하여 민간차원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조 의원은 정쟁에 매몰되지 않고 당당하게 할 말을 하는 정치인이다.

261호 ( 2020년 01월 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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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호 ( 2020년 01월 06일 )
시민의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소 ‘시민이 시장’이라는 원칙을 아직도 입버릇처럼 말한다. 2020년 서울시정의 1순위 과제는 ‘경제’이고 ‘민생’이라면서 본격적으로 확대한 청년출발선 지원, 신혼부부 주거출발선 지원, 부동산 불평등, 자산 격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제안 등을 통해 시민의 ‘공정한 출발선’을 만들겠다고 한다.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길을 충실하게,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걸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박 시장의 환한 웃음 속에서 ‘시민의 삶을 바꾼 10년 혁명’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