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의료환경 선진화에 앞장서 온 ㈜항상 쇼룸 오픈

2019-10-14     전진홍 기자
㈜항상의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의료기기 전문업체 (주)항상이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제품전시장 ‘HANGSANG SHOWROOM'을 오픈한다.

그동안 지멘스의 체외충격파치료기, 비자성 MRI용휠체어, 가족분만침대, 전동형스트레쳐카, 니치반의 스텝티 등 의료 기기 및 소모품 중 진보된 제품을 공급해 온 (주)항상은 2020년 20주년을 맞이하여 기업핵심 가치인 ‘SMART & INNOVATION'에 부합하는 제품 공급으로 국내 의료 환경의 질적 선진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병원에만 납품하던 BtoB 제품 외에도 퇴원 후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BtoC 제품을 보강하면서 제품 홍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장을 오픈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중 ‘스마트비데침대’는 장시간 침대에서 생활하는 척수, 뇌병변 환자나 장애인, 고령자들의 대소변을 침대에서 즉시 처리해주는 제품으로 작동원리는 오염물 감지 센서 및 비데 장착 변기가 침대에 일체형으로 설치되어, 자동으로 대소변을 감지 후 세정, 건조까지 처리해 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환자의 인권보호와 간병인 노동력 감소, 기저귀 비사용으로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 대소변 처리 개념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완성도나 사용편리성 측면에서 환자와 간병인에게 많은 아쉬움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비데침대’는 제품 완성도가 뛰어나 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분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대소변처리

그 외, 환자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환자운반 스마트스트레처카’, 병원 내 환자들간 공동 사용으로 교차오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자세고정용 쿠션을 환자 개인이 구입 후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자세고정용 개인쿠션’, 수술실내 환자를 고정하는 전문 보조대인 ‘의료용포지셔너, 본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지팡이 및 목발 사용자를 위한 차별된 기능 및 디자인의 프리미엄 목발 ’패션 목발‘, 다리 힘이 없어 스스로 앉고 일어나기 어려운 분들의 재활을 돕는 ’스탠딩헬프 소파‘, ’척추운동 스툴‘ 등 스마트하고 혁신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새롭게 선 보일 예정이다.

항상쇼룸은 오는 10. 25.(금) 정식 오픈을 한 후 평일 오전10 - 저녁7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주말에는 사전예약을 하면 자세한 안내와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매장에서 제품 구입도 할 수 있다. (주)항상 쇼룸은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쇼룸 오픈일정에 맞추어 리뉴얼 중인 (주)항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