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주류 언론이 가지 않는 성역. 시사매거진TV가 달려갑니다. 철저한 비주류, B급 정신으로 철저히 물고, 뜯고, 씹어 보겠습니다.

본지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본격 시사인터넷방송 "시사매거진TV"를 개국 준비 중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전 영역에 걸쳐 보다 생동감 넘치는 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2011년 12월 하순까지는 장비 테스트 및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시험방송이 이어지며, 내년 1월 초순경에 정식 개국할 예정입니다.

월간 시사매거진, 주간 시사매거진, 인터넷종합일간 드림뉴스에 이어 "시사매거진TV" 역시 독자 여러분들을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시사매거진 인터넷방송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