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접근성, 자연의 멋, 독립된 공간으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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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접근성, 자연의 멋, 독립된 공간으로 인기몰이
  • 취재_박은영 기자
  • 승인 2011.09.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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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캠핑을 좋아 하는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토캠핑 인구가 날로 증가하면서 그 열기 또한 뜨겁다.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주말이 되면 인기 캠핑장은 열혈 캠퍼들의 인파로 줄을 잇는다. 이처럼 오토캠핑 문화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자리매김하면서 캠핑붐을 일으킨 것은 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의 역할이 크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 위해 오토캠핑 대열에 합류하는 이들에게 경남을 대표하여, 양산오토캠핑장을 적극 추천한다. 

최근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콘도나 펜션, 호텔 등의 실내 공간에서 잠을 자며 관광지를 순회하는 틀에 박힌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야외 캠핑을 즐기면서 여행을 하는 새로운 문화로 오토캠핑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자연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직접 추억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캠핑 인구의 증가를 가속화하면서, 국내 캠핑 인구는 이미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기 위해 오토캠핑장을 찾는 전국 캠퍼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경남 최고의 오토캠핑장, 양산오토캠핑장을 소개한다.

개장 3년 만에 경남을 대표하는 오토캠핑장으로 인기몰이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의 청선산 자락에 위치한 수려한 경관의 양산오토캠핑장은 주변으로 양산통도사와 용주사, 홍룡 폭포, 내원사 계곡, 양산에덴벨리, 통도환타지아, 천성산 철쭉축제 등 크고 작은 계곡과 산, 관광지가 자리하고 있다.

천성산의 울창하고 다양한 수종과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만여 평의 부지에 70개의 동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양산오토캠핑장은 2년간의 준비 끝에 2008년 개장하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에 등록된 사진작가로 활약해온 임채석 대표는 우연히 합천 오도산자연휴양림에 출사를 갔다가, 오토캠핑장의 매력에 반해 5년 전부터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 “가족 모두가 캠핑을 좋아하고 매년 휴가철이면 전국을 다니며 캠핑을 즐겨왔는데, 오도산자연휴양림의 오토캠핑장을 보고 그 매력에 반해 직접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라고 말하는 임채석 대표는, 2년간 직접 기존 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개간지 터를 돋우고, 길을 닦아 지금의 양산오토캠핑장을 만들었다.

최고의 접근성, 자연 그대로의 멋, 독립된 공간

“편백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독립된 공간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양산오토캠핑장만의 강점이다”라고 말하는 임채석 대표는 “또한 부산, 양산, 경남권 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시가지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배달 가능한 상품은 언제 어느 때든 이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실제로, 양산오토캠핑장의 70개 사이트는 산자락 곳곳에 옹기종기 모여 있으며, 무성한 나무와 자연지형으로 인해 어느 정도 독립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일렬로 줄지어선 사이트로 인해 옆 텐트가 훤히 보이는 일반 오토캠핑장과는 전혀 다른 이색적인 풍경이다.
또한, 부산, 김해, 경주, 창원, 밀양 등 인근 대도시와의 접근성이 좋고, 도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배달이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캠핑장 내에서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특히, 대형 마트가 가깝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에 캠핑장까지 배달이 가능해, 양산오토캠핑장을 찾는 캠퍼들에게 플러스 매력이 되고 있다.

무선인터넷의 사용이 가능하며 편의시설로는 매점과, 어린이 전용 풀장, 화장실, 개수대, 샤워장 등이 있고, 개수대와 샤워장의 온수는 동절기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하절기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이트별 곳곳에는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이트는 4인 가족, 1대의 차량과 텐트를 기준으로 비수기에는 1박에 2만 5,000원, 연박 1만 5,000원 추가이며, 성수기에는 모든 1박에 2만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 마니아층에서부터 초보 캠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양산 오토캠핑장은, 정이 넘치는 주인장 부부의 애정 어린 관심과 배려로 더 많은 추억과 이야기가 만들어 진다. ‘자연과 사람, 정이 있는’ 양산오토캠핑장, 전국의 수많은 캠퍼를 매료시킨 양산오토캠핑장으로 이번 주말 떠나보는 건 어떨까?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산 16-1, http://cafe.daum.net/Yangsancamping, 010.4546.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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