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미래혁신기술 발명특허 친환경 자동차 카매트 ‘ECO-K70’

100% 친환경 소재로 유해물질(환경호르몬)불검출 이며 물티슈 한 장이면 카매트 청소 끝!

   

▲ WGK 김일섭 대표

케케묵은 먼지를 털어내며 봄맞이에 한창인 요즘, 동네 자동차 세차장에도 묵은 때를 털어내기 위해 많은 자동차들이 30~40분을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자동차 외관을 세제와 물로 깨끗하게 닦고 내부 구석구석 털고 닦아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먼지까지 제거하기 쉽지 않다. 현대인들에게 자동차는 제2의 주거공간이라 여겨질 만큼 매우 중요한 생활요소 이지만 청결하게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자동차 실내 오염물질(세균)에 가장 많이 노출되어 있는 카매트는 더욱 그러하다. 운전자와 동승자의 건강(호흡기)에도 자동차 카매트가 심각하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ECO-K70’은 세계최초 특허상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 그림, 사인, 로고 등 단 1장을 주문해도 제작해 주는 나만의 개성과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카매트다.
제2의 주거공간이라 불리는 자동차 내부가 세균의 온상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러 곳을 밟고 다니는 신발에 묻어나는 자동차 카매트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영국 애스턴 대학 조사 결과 차량 내부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포도상구균 등 최대 850종의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태운 차량의 경우 오염도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서도 카매트의 오염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00RLUs(Relative Light Unit: 물체의 청결도 검사단위)의 세균이 측정, 이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 화장실 변기 일반세균 측정치 200RLUs에 비해 약 15배나 높은 수치다.
오염된 자동차 카매트의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은 히터를 틀거나 창문을 열면 위로 올라와 자동차 내부 공기를 오염시키고 사람의 호흡기 건강까지 위협한다. 대부분 유통되는 카매트는 과자부스러기, 음료, 미세먼지, 돌가루, 모래, 인체의 각질, 반려동물털 등이 떨어져 착화되어 곰팡이 세균으로 오염, 번식되기 쉽다. 때문에 자주 청소(탈부착 불편함)해줘야함에도 불구하고 번거로워 소홀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 카매트를 털어낼 장소도 마땅치 않은데다 진공청소기, 손세차를 자주 하기엔 시간, 비용도 많이 들고 특히 여성, 노약자 운전자들이 청소하기가 힘들다. 최근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세계최초 신개념 미래혁신기술 특허 친환경 자동차 카매트가 출시되어 주목 받고 있다. WGK 김일섭 대표가 3년 동안 연구결과 개발한 ‘ECO-K70’가 바로 그것이다. 
 
   
▲ 지난 2016년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서도 카매트의 오염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00 RLUs(Relative Light Unit: 물체의 청결도 검사단위)의 세균이 측정, 이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 화장실 변기 일반세균 측정치 200RLUs에 비해 약 15배나 높은 수치다.

간편한 친환경 카매트 ‘ECO-K70’
세계최초 미래혁신기술 발명특허 친환경 자동차 카매트 ‘ECO-K70’는 지저분하고 미세먼지에 찌들고 탁하고 냄새나는 자동차 카매트 때문에 고생하던 운전자들의 고민을 100% 해결해주고 있다. 먼저 친환경 물질인 TPU소재로 만들어져 일반 카매트에서 방출될 수 있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에틸벤젠 같은 각종 환경호르몬과 유해물질로 부터도 100% 안전하다. 또한 공업용, 휘발성(장시간 운전시 두통유발) 냄새가 100% 없으며 무독성 소재로 유아,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질환,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권장한다. 장기간 보관 시 항균제품이라 곰팡이나 세균 번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가볍고 휴대하기도 좋다.
WGK 김일섭 대표는 “TPU는 PVC필름의 대체용으로 사용되는 미래지향적인 물질이다”라며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고분자 소재로 열가소성 소재라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TPU소재로 만들어진 ‘ECO-K70’은 특수필름으로 물에 젖지 않고 건조시킬 필요가 없으며 물세척과 진공청소기 사용을 안 해도 물티슈 몇 장이면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카매트에 음식물, 음료, 커피 등 흘려도 스며들지 않고 착화되지 않으며 마른걸레나 휴지로 닦아내면 된다. 차별화 된 ‘ECO-K70’ 자동차 카매트의 몇 가지 중요한 장점을 살펴보면 ▶초미립자 엠보싱 구조 공법(특허)으로 신발이 미끄럽지 않다.(밀착감, 터치감 좋음) ▶나만의 원하는 그림, 이미지, 로고를 카매트에 특수인쇄(특허)한다.(기업, 기념, 판촉, 광고효과)단 1장 주문도 가능하다. ▶영상, 영하 온도 변화 없으며 수명도 반영구적이다. ▶데스크패드, 게임용패드, 액자용, 식탁용으로 사용가능 하다. ▶자동차 하부 소음 완화 및 기본 쿠션감 좋다. ▶강한 물질에도 스크래치 없다.
이렇게 카매트 사용 외 다른 활용가치와 가성비가 뛰어나며 고객님의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WGK 김일섭 대표는 “‘ECO-K70’은 세계최초 특허상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 그림, 사인, 로고 등 단 1장을 주문해도 제작하여 드린다. 단언컨대 나만의 개성과 품격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카매트다”라고 말했다.

   
▲ TPU소재는 PVC필름의 대체용으로 사용되며 미래지향적인 물질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고분자 소재로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을 제조한다. 이 소재는 섬유 및 기타재료와 접착이 가능하며 화확적 물리적 물성을 향상시켜주며 안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마케팅, 파트너사 등 판매유통망 구축하는 데 주력
골프아카데미 원장이며 WGK 사업가 김일섭 대표가 세계최초 신개념 미래혁신기술 특허 ‘ECO-K70’카매트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일상생활에서 시작됐다.
“세차장에서 카매트 바닥에 흙먼지, 미세먼지, 이물질을 털거나 진공청소기로 일일이 청소, 세척할 때마다 많은 불편함을 항상 생각하던 중 추운겨울 날씨에 세차장에서 택시기사분께서 목장갑과 고무장갑을 끼고 카매트를 힘들게 세제로 세척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세척과 청소가 편한 카매트를 개발하자’라고 생각했고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실패와 연구를 거듭하며 3년 만에 ‘ECO-K70’을 완성, 2017년부터 본격적인 판매, 유통, 수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파트너사와 딜러모집(구매·상담문의 010-2312-9996/이메일 kis10805@daum.net)을 하고 있으며 오픈마켓 ‘11번가’에서(검색 ECO-K70)에서 온라인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WGK 김일섭 대표가 개발한 ‘ECO-K70’와 ‘투명항공레인커버’(특허), ‘투명안전우산’(특허)도 획기적인 제품으로 기대가 크다.
“세계최초 상품을 세계최고로 만들겠다”는 WGK 김일섭 대표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며 그의 발명을 향한 열정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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