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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업계 리딩기업으로 성장“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민들의 따듯한 정,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도시죠”
  • 공동취재단
  • 승인 2017.04.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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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프라콤은 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역 내의 여러 협력 업체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지역 내 업체들과 상생하며 동반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각 지역 내 소재한 지역구성원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은 나아가 국가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때문에 지방경제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앞 다퉈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의 도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지방경제도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 중심엔 지역의 기업들이 있다. 이들 기업들은 지역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통해 상생의 길을 걸으려 노력하고 있다.

탄탄한 조직력과 최신 생산설비 라인
1987년 창업한 우진프라콤()(신원형 대표)는 식품포장용기 등 각종 플라스틱 포장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기업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관련 플라스틱 소재의 개발과 연구의 성과로 각종 특허권과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는 우진프라콤은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산업통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진프라콤이 지난 30여 년간 꾸준한 발전을 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올 수 있었던 건 고객사의 의뢰 및 주문 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 및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조직력과 최신 생산설비 라인을 완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때 경기침체와 유가상승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지만 우진프라콤이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건 경쟁력 있는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로 동종업계 타 기업들과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생산하면서 불황을 극복해 나갔다.
또한 연세대학교, 남양주공고 등과의 산학협력사업과 앞서가는 직원복지제도 실시로 우수한 인재양성 및 직원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기 때문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살기 좋은, 일하기 좋은 명품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해당 지역 주민들과 하나가 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산업이 조화를 이뤄야 할 것이다. 우진프라콤 역시 지역경제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기업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통해 남양주시와 함께 상생의 발전을 해나가고 있다. 설립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역 내의 여러 협력 업체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우진프라콤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경제 또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 내 업체들과 상생하며 동반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
신원형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행하고 있는 남양주시장기 기업체 한마음족구대회와 같은 지자체와 기업임직원 가족들이 모두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등이 개최된다면 지역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에게도 일하기 즐거운 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지역주민이 해당 지자체의 기업에서 근무하며 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지자체와 기업 간의 관련정책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기업의 역할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소속지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이다. 또한 지역발전에 있어 우량한 기업들의 활발한 경제활동은 지역경제의 기반이 되고 있는 만큼 그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우진프라콤 역시 지난 30여 년간 지역기업으로서 역량을 다하며 지역 내 발전을 이끌어 오며 지역의 든든한 경제주체가 되고 있다.
안전사고가 전혀 없는...직원 모두가
풍족한 삶을 영위하는 기업 추구
우진프라콤이 지난 30여 년간 지역기업으로서 인정받으며 오랜 세월 꾸준한 발전을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건 일하기 좋은 기업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신원형 대표의 마인드에서도 잘 나타난다.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마인드는 그가 지난 30년 간 우진프라콤을 이끌어 온 원동력이 됐다.
신 대표는 직원들이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기업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직원들의 복지와 복리후생을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회사생활이 각자의 가정보다 훨씬 더 편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임직원 모두 화합 단결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효율적인 최신생산, 안전시설 등의 투자개선으로 안전사고가 전혀 없는 기업, 회사 이윤의 고른 분배로 직원 모두가 풍족한 삶을 영위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진프라콤()는 지역 사회와 더불어 같이 동반 성장하고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미력하나마 이바지함으로써 무한신뢰를 얻는 올바른 기업을 만들어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기업이윤의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새로운 친환경적인 소재의 개발을 통한 시대가 요구하는 환경문제의 해소에 일조하는 경쟁력 있는 우량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신 대표는 새롭고 경쟁력 있는 플라스틱 포장재의 개발 및 생산으로 해외시장을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발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아래 임직원들은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진프라콤() 신원형 대표
   
▲ 우진프라콤(주) 신원형 대표
남양주시에 바라는 점
현재 이석우 시장님의 남양주 발전을 위한 열의와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팔당 상수원 보호규제로 공장시설 확충 등에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규제완화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겠지만 환경 공해물질 배출 유무 등으로 판단하는 좀 더 세분화된 기준의 차별화로 환경문제 개선에 노력하는 업체들이 좀 더 기업하기 좋은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남양주시에서 기업하기 좋은 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서울과 인접해있어 도매유통에 유리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가장 인접한 곳은 대부분 그린벨트라 본사는 타 지역에 두고 물류창고만을 남양주에서 운영하는 업체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채용을 하려고 해도 지역에 대학이 한 군데 밖에 없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최근 개통된 경춘선(ITX)를 활용해 구리나 남양주학생들이 강원대학으로 지원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런 학생들이 남양주 지역의 기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 비취지는 남양주도시는 어떤 도시?
남양주시는 다른 지역보다 정이 풍부한 지역입니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랑과 정을 듬뿍 담은 지역민들은 하루하루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도시입니다. 또한 남양주시는 천혜자연이 숨 쉬는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앞으로 인구 100만 시대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남양주시는 시민중심의 시정으로 투명하게 소통하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하는 지역입니다. 인재양성을 위한 평생학습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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