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정도(正道)영업을 펼쳐나가다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 실질적인 혜택을 선사하여 무한 감동을 전달하고자 매진하는 기아자동차 도계대리점 김은수 대표는 자동차 세일즈맨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1996년 Korea Top's 전국 5위 세일즈맨으로 선정되기도 한 김 대표는 특유의 재치와 유쾌함으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열중하고 있다.

취미가 ‘차 판매’라고 화통하게 말하는 기아자동차 도계대리점 김은수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관찰하며 열정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있다.
‘한결같은 고객사랑, 한번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신념을 갖고 항상 유쾌하게 고객을 대하는 김 대표는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통해 모든 고객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나가고 있다.

“아무리 우수한 제품이라도 판매가 되지 않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영업사원을 보고 차를 구입하는 고객이 많기 때문에 실적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으로 모든 고객을 대하면서 각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정직하게 권해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뚜렷한 직업관과 긍지를 갖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모범을 선사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알찬 계획아래 바쁘게 지내고 있는 김 대표는 20년 동안 영업의 매력에 푹 빠져 자신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Korea Top’s 전국 5위 세일즈맨으로 선정
1991년 5월28일에 입사한 김 대표는 세일즈 업계에서 TOP이 되는 것을 목표삼아 한결같은 노력으로 1996년 Korea Top’s 전국 5위 세일즈맨으로 선정, 이탈리아 VM사로부터 초청받아 9박10일 동안 유럽을 순회하며 극빈대우를 받았다.
항상 자긍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한 김 대표는 “전국 5위에 든 것도 영광스러웠지만 그 당시 상상할 수 없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공부를 하여, 새로운 노력과 자기계발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노후가 보장된 영업직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지며 고객들에게 한발 먼저 다가가고자 힘쓰는 김 대표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문구를 잊지 않으며 어떠한 시련이 와도 행복한 상상을 하며 견뎌냈다고 한다. 
“회사의 모든 차를 내가 다 판매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일한 김 대표는 2003년도에 창원에서 마지막으로 대리점을 운영하게 되었지만,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대리점으로 손꼽히며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두고 있다.

   
마음으로 소통하며 고객과 직원을 대하다
영업은 ‘매우 매력적인 업무’라고 주장하는 김은수 대표는 “차 판매만이 목적이 아닌 고객과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보상하고자 노력한다”고 말하며, 고객의 각기 다른 사정들을 헤아려 가면서 고객관리에 주력한다고 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김 대표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고객들에게 진실한 마음을 담아 정도(正道)영업을 펼쳐 무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고객관리도 중요하지만 직원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소홀하지 않기 위해 힘쓴다”는 김 대표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듯이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합하며 때론 직원들에게 채찍질을, 가족처럼 다독이면서 직원들의 개별적인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내 최고의 팀워크를 이뤄내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했다.
‘긍정적인 주문을 걸어라’고 직원들에게 꾸준히 교육하는 김 대표는 두려움을 버리고 몸소 부딪혀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근성’을 갖고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주력
‘I Can do it!’이란 문구를 항상 가슴에 되새기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김은수 대표는 고객을 여자 대하듯이, 적정한 선에서 서로의 조율을 맞춰 깊은 신뢰를 쌓게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고객과 계약한 순간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으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치는 김 대표는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달하고, 행복한 성공을 위해 미소를 잃지 않으면서 모든 경쟁을 즐기고 있다.

“현재 영업은 선택하는 직업이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근성’ 하나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인간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소통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했다. 창원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아자동차 도계대리점이 최고의 제품 판매율을 기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리점이 되길 원하는 김 대표는 끊임없이 자기관리에 충실할 것이라 강조했다.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는 김은수 대표는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 남다른 열정을 통해 끊임없이 비상해 나갈 것이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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