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인간적인 카 마스터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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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인간적인 카 마스터로 기억되고 싶다”
  • 공동취재단
  • 승인 2011.01.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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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마케팅으로 무한 고객감동 실현

   
경쟁이 치열한 세일즈 세계, 특히 남성들의 경쟁 현장이라는 인식이 확고했던 자동차 세일즈 세계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민 안정희 대리는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성실함으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수입차 딜러자리에 올렸다.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입차 딜러라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해 온 안정희 대리. 당당한 경쟁을 즐기며 자신의 성공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그녀의 얘기가 궁금해진다.

지난 2003년 처음 수입차 딜러에 발을 들여놓은 안정희 대리. 대부분 남성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자동차 세일즈 시장에서 당시 1등을 하며 확실한 우먼파워를 보여줬던 그녀는 2005년 BMW를 만나면서 세일즈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BMW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라 자부합니다. 강력한 엔진 성능과 원하는 대로 반응하는 핸들링 그리고 탄탄한 서스펜션으로 BMW를 타본 모든 사람들은 ‘아 이래서 BMW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한국시장에서는 주력차종인 5Series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놀라운 가격경쟁력으로 국산차에서 수입차 BMW로의 진입장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BMW의 브랜드 경쟁력과 그녀의 열정이 더해져 괄목할 만한 실적을 올리며 자동차 컨설턴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안정희 대리. 그녀는 영업을 시작하면서 1등을 하며 확실한 여성파워를 보이자, 2010년 BMW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장으로 꼽히는 코오롱모터스 도산대로지점의 지점장에 의해 스카우트 되어 입사, 다시 한 번 자신의 열정을 쏟고 있다.

나를 찾지 않은 고객이더라도 정성과 진심을 다하라

차근차근 수입차 딜러 ‘안정희’라는 이름을 확실히 새겨나가고 있는 안정희 대리. 그녀는 수많은 딜러들과 당당히 경쟁을 즐기며 어깨를 나란히 견줄 만큼의 위치를 다질 수 있었던 건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처음 수입차 딜러 일을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늘 저는 열정을 가지고 제 업무에 임했습니다. 그런 열정이 바탕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저만의 경쟁력도 생기게 되더군요.”
그녀는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 자신의 판매마인드와 철저한 고객관리라 말한다. 무엇보다 인적네트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정희 대리는 어떠한 고객이든 차별을 두지 않고 항상 똑같이 대하는 고객감동을 실천함으로써 고객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일례로 전시장을 찾은 한 고객으로부터 단지 여자 딜러라 싫다던 얘길 들었던 안정희 대리. 그러나 지금은 그 고객이 그녀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단골 고객이 되었다.

“솔직히 당시 자존심도 상하고 화도 났던 건 사실입니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말 한마디 못해본 게 속상했었죠. 그런데 5개월 정도 지났을 때 지인의 소개로 BMW750 모델 상담을 갔는데 우연찮게도 그곳에 그 고객분이 계셨습니다. 당시 씩씩하고 당당하게 차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금융(법인리스)지식, 더불어 시승까지 해드렸지만 여전히 여자 딜러에 대한 인식이 쉽게 변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했기에 미련은 없었습니다. 한 3개월이 지났을까. 출고고객의 소개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이 다름 아닌 그 때의 고객이셨습니다. 당시 출고한 교수님이 대한민국 최고의 딜러라고 ‘안정희’ 저를 소개해 주셨어요. 그 말 한 마디에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그 사장님도 하시는 말씀이 ‘안정희 씨한테 차를 구입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봐요’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날 계약하시고 출고까지 해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안정희 대리는 고객감동과 인연이란 게 얼마나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술회한다. 그래서 일까. 그녀는 단순히 딜러와 고객과의 관계가 아닌 때론 친구 같고 때론 가족 같은 끈끈한 인연을 자랑하며 이어오고 있다. 

경쟁을 즐길 줄 아는 안정희,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이 치러지고 있는 영업세상에서 자신만의 영업마인드와 경쟁력으로 자신의 위치를 차근차근 다져나가고 있는 안정희 대리. 대한민국 여성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며 여느 남자 직원보다 열정적으로 업무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동차 세일즈우먼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케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첫 사회생활을 세일즈를 선택했을 만큼 두둑한 배짱도 있는 그녀는 이제는 경쟁을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세일즈우먼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제가 코오롱모터스로 이직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아 아직까지 이렇다 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아서 부끄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잘하시는 딜러 분들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란 부분이 많거든요.”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다고는 말하지만 그녀의 이런 모습은 세일즈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귀감이 된다.
어느덧 세일즈 인생 9년 차에 접어든 안정희 대리. 한 때 여성으로서 잘해낼 수 있을까란 사람들의 걱정 어린 시선들도 있었지만, 그녀의 열정과 도전으로 여성은 살아남기 힘든 세계란 통념을 과감히 깨고, 여성도 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는 경쟁의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가며 그 경쟁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큰 퍼포머스를 자랑하는 M3를 가져보고 싶은 소박한 꿈도 이루고, 또 자신처럼 BMW를 가지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안정희로 계속 남고 싶다고 전했다.
전국 BMW 판매 1등이란 목표를 위해, 더 나아가 100m 앞의 성공의 문을 향해 회의하지 않으며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그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BMW 대표 딜러 코오롱모터스

지난 1987년 BMW와 수입 판매계약을 체결, 올해로 24주년이 되는 코오롱모터스는 한국 수입차 역사를 함께 해온 중견 딜러로 한국 수입차 역사를 함께 해온 중견 BMW 대표 딜러다. 지난 1987년 독일 BMW와 수입 판매 계약을 체결, 직접 수입판매를 담당했고 그 후 BMW코리아가 설립된 90년대 후반부터 대표 BMW메가딜러로 입지를 구축했다.

   
BMW는 지난 2007년 7,618대(14.27%) 판매고를 올리며 전체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코오롱모터스는 그 중 40% 이상의 마켓쉐어를 달성했고 전국 7개의 중소공식딜러가 그 나머지를 판매했다. 이러한 판매고를 올리는 데에는 BMW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명성은 물론 고객들이 차량 구매 선택에 있어서 가장 많이 의지하는 딜러들과의 관계형성이 판매실적에 큰 작용을 했다.

BMW는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 온 수입 자동차 중 하나로 국내 BMW 딜러 인 코오롱모터스는 여기에 더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고객 서비스 체제를 갖추어 기대를 뛰어넘는 BMW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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