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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삶의 질 높여야“시간은 흐르기만 할뿐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 남희영 기자
  • 승인 2011.01.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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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가정, 학교, 사회교육을 망라하여 늘 배움을 추구하는 ‘평생학습’은 분명 이 시대의 화두이다. 때문에 평생학습은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숨은 보물’로 비유되기도 하는데, 개인의 삶과 사회 및 국가 발전 나아가 모든 인류에게 소중한 의미를 지니는 변화와 성장의 코드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지금 전 세계는 국가경쟁력 강화의 토대 구축을 위한 국가 동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학습강국 평생학습’ 초석 다지기에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를 통한 ‘지역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 제도적 기반확립과 시스템 구축이 핵심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지역문화의 현실은 급격한 근대화와 불균형 성장 정책에 기인한 지역경제 격차로 지역간 문화의 불균형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경제·사회·교육 불균형과 맞물리면서 지역간 문화 불균형 현상은 더욱 심각하여 지역문화 활성화에 장애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지역간 격차는 필연적으로 대도시 중심으로 생활문화가 재편될 것이며, 지역의 공동화 현상은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될 것이다. 때문에 지역문화원의 역할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상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풀잎문화센터 남양지부는 지난 1992년 창설된 비영리평생교육기관인 풀잎문화예술연합회의 지부로 출발하여 남양주를 대표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분화된 교육과정으로 교육효과 극대화

지식 정보화 시대를 넘어 창의적 문화 기반시대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에서 생활·공예·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감에 따라 그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다. 지난 20년간 사회단체로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남양주 풀잎문화센터는 여성들의 여가 생활 및 직업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개개인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 및 창의적 문화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교류협력 증진을 이루며 품격 있는 문화국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풀잎문화센터 남양주지부 류숙 원장은 남양주에서 자신의 아이들을 낳고 키우며 오랜 시간을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로 그동안 풀잎문화센터 구리지부와 남양주지부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현재 남양주 풀잎문화센터에서 동·서양 꽃꽂이 강의, 토피리어 강의, 파티·웨딩 꽃꽂이 등 35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류숙 원장은 “우리 풀잎문화센터는 가정, 화훼, 미용, 종이, 미술, 공예 등 지역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세분화된 분과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분과들은 취미 및 자격증반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여가 활동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직업교육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풀잎문화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덧붙여 “비영리 사회교육원으로 교실접수뿐 아니라 인터넷으로 손쉽게 수강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생들의 편의위주 열린 교실 운영으로 일반 학원과 복지관, 백화점문화센터와 차별화하여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교육생이 편한 시간을 자유로이 선택,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수과목 선택수강제도 도입과 각 과목별 초급, 중급, 고급, 사범, 연구 등 체계적인 수업구성은 교육의 극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자격증 취득, 샵 오픈 등 향후관리 지원

류숙 원장은 “시간은 흐르기만 할뿐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저 흐르게만 두는 것 보다는 배우고 자신을 개발하는 적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가치와 삶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라며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교육자 역시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책임감 있는 지도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특히 “저희 풀잎문화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의 교양강좌나 학교에서 CA활동으로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또한 여가활동뿐 아니라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취업을 목적으로 강사 자격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강좌들이 국가고시가 아닌 민간단체에서 주최하는 자격증들이 많은데, 초급, 중급, 고급, 사범 등 목적에 맞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저희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강사자격 시험에 응시하실 수 있을 뿐 아니라, 시험에 합격한 이후에는 강사로서도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류숙 원장은 말했다.

현재 풀잎문화센터에서는 한복만들기, 패션양재, 아트플라워, 헤어미용 등 국가고시 자격증이 있는 과목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데, 류숙 원장은 “142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 풀잎문화센터연합회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기에 국내에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자격증을 취득한 후 취업이나 자신만의 샵을 오픈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모든 분들이 처음에 오실 때에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였지만,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는 그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현재 꽃꽂이, 손뜨개, 플라워디자인에 대한 ‘점포 운영반’을 따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는 교통이 편리해 어느 지역이나 쉽게 갈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함께 뛰어난 자연환경은 다른 지역이 가지지 못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도시적인 환경과 시골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남양주의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곳입니다”라며 남양주 홍보대사임을 자청하는 류숙 원장.

그녀는 앞으로도 새로운 평생교육, 놀라운 평생교육을 일구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철학과 비전이 살아 숨 쉬는 평생교육, 기반이 탄탄한 흔들림 없는 평생교육, 창조와 신화를 일궈내는 놀라운 평생교육, 최고와 실력, 인격을 갖춘 우리 교육원생들이 빛날 수 있는 명품 평생교육을 위해 오늘도 ‘풀잎문화센터’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사)풀잎문화센터 남양주지부 류숙 원장

*동/서양 꽃꽂이 강의
*토피어리 강의
*파티, 웨딩꽃꽂이등 기타 분야 강의
*풀잎문화센터 전 구리지부,남양주지부 운영/현 남양주 지부 원장

*홈페이지: http://nyj.pulib.com/
*교육상담:031-559-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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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영 기자  sisanam@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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