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를 위한 야권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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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한 야권대혁신
  • 양순필 국민참여당 대변인
  • 승인 2010.10.19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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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에서 일으킵시다

지긋지긋한 한나라당 정권을 2012년에 끝장내고 싶으세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영남과 호남을 독점해 온갖 폐해를 낳는 지역주의 양당구도를 뿌리 뽑고 싶으세요? 국민이 정치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 우리들의 소망이 정부 정책이 되는 진짜 참여민주주의를 바라시나요? 그럼 10.27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에 주목하세요. 그리고 힘과 지혜를 모아 주세요.
 
광주 서구에서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진보개혁적 야4당과 시민사회가 광주에서 다시 한 번 야권연대를 이룬 것은 그 의미가 큽니다. 지난 7.28 재보선 때 광주 남구에서는 민주노동당 오병윤 후보가 야4당 단일후보로 나서서 민주당 후보와 접전을 펼쳤습니다. 아쉽게 낙선했지만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야4당이 다시 뜻을 모았습니다.
 
광주 서구 야권연대에 한나라당 이길 희망․전략 있다

이번에는 국민참여당 서대석 후보가 야4당-시민사회 단일후보가 돼 막중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야권연대와 후보단일화에 참여한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는 “연대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는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야4당의 연합은 호남에서 민주당의 지역 독점에 맞선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더욱 소중한 가치를 갖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이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는 희망과 전략이 야4당과 시민사회의 광주 서구 연대에 담겨 있습니다.
 
국민참여당은 지난 지방선거와 7.28 재보선 때 모든 야당과 시민단체가 연합정치의 대의에 합의하고, 정치 협상을 통해 전국적인 야권연대를 이루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지역에서는 민주당을 포함한 야5당이 대연합을 이뤄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했습니다. 또 야권대연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진보개혁적 야4당이 먼저 연대해서 연합정치의 모범을 보이고, 민주당을 설득하고 때론 압박해야 한다고 다른 야당과 국민들께 호소했습니다.
 
야4당 연합으로 민주당 호남 독점 해소, 야권대혁신 촉발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해서는 야당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 대연합을 이뤄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야4당이 먼저 연합해서 민주당의 호남 독점을 해소하고, 나아가 야권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모든 야당이 자기를 혁신하고, 다른 야당과 연대해서 국민들께 ‘2012년에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을 드려야 합니다.

이번에 광주 서구에서 야4당이 연합한 것은 정치혁신과 야권연대를 이뤄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고, 최고의 전략입니다. 서구청장 재선거에서 야4당 단일후보인 서대석 후보가 당선되면 민주당이 야권연대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야권 대혁신을 촉발할 것입니다. 야권은 이 힘을 모아 2012년 정권교체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독재 정권에 치를 떠는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서는 제 1야당의 역할이 큽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이번 서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에 따끔한 경고를 보내서 그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해야 합니다. 민주당 구청장이 한 명 더 당선되는 것은 광주시민들을 위해서나 민주당을 위해서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어쩌면 독이 될 지도 모릅니다. 야4당 단일후보가 새로운 구청장이 돼 지역 주민들을 더 잘 받들고 보살피기 위해 민주당 정치인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면 모든 시민들과 정치권에 더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주민 참여 복지정책 실현, 시민주권 구현 꿈을 현실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국민참여당 등 야4당과 지역 시민사회가 연대해서 공동으로 서구 행정을 펼치려는 것은 진보적 가치를 담은 복지 정책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독식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장악한 지역주의 정당은 주민들을 위한 좋은 정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야4당-시민사회 단일후보 서대석 후보가 서구청장이 되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의 좋은 정책과 시민사회의 바람을 담아 따뜻하고 풍요로운 행정을 펼칠 것입니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것입니다. 또 광주 서구가 진정한 의미의 시민주권을 구현하는 민주주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더 많은 민주주의가, 더 좋은 민주주의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까지 구현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야4당이 연합해서 이 꿈을 광주 서구에서 먼저 이뤄나가겠습니다.
 
정권교체를 향한 꿈, 지역주의 양당구도를 끝내려는 희망, 시민주권과 참여민주주의를 바라는 열망. 야4당과 시민사회 단일후보 국민참여당 서대석 후보와 함께 광주 서구에서 우리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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