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쌀이 되고 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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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쌀이 되고 밥이 된다
  • 이지원 기자
  • 승인 2017.02.06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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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 1만㎏ 군포시에 기탁
▲ 군포시

[시사매거진]군포시민의 사랑이 쌀 1만kg으로 변해 어렵고 외롭게 지내던 이웃 850가정의 밥이 됐다.

군포시는 최근 군포새마을금고로부터 ‘사랑의 좀도리 쌀’ 1천포대(10㎏들이)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이웃돕기 후원물품은 군포지역 내 새마을금고 본점을 비롯해 3개 지점에서 2016년 한 해 동안 금고 회원과 군포시민들로부터 받은 쌀이다.

시는 이 쌀을 지역 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저소득층 가정 850세대에 배포하며 이웃사랑의 정까지 함께 전달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나눔으로 함께 행복해지려는 군포시민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준 새마을금고에 정말 고마움이 크다”며 “시민이 힘을 모으면 모두가 함께 행복한 군포 만들기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새마을금고는 지난해 2월에도 ‘사랑의 좀도리 쌀’ 500포대(1포대 20㎏, 2천4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군포새마을금고 백남규 이사장은 “군포시민의 이웃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새마을금고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성장을 하는 영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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