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산업 발전의 선봉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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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협회, 한국철도산업 발전의 선봉에 서다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0.09.0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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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체계 구축, 해외철도 프로젝트 진출 주력

2004년 고속철도(KTX) 개통과 함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한국철도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묶음으로써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역세권이 지역 경제의 허브로 자리매김하여 지방분권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철도 르네상스를 꽃피울 수 있는 절호의 환경과 기회가 무르익고 있는 요즘, 한국철도협회는 녹색성장 산업인 철도를 새로운 국가의 新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린 이들의 노고가 존재하기에 우리 철도산업의 미래는 밝다.

2009년 5월 출범한 한국철도협회(조현용 회장/www.korass.or.kr/이하 철도협회)는 범 철도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간차원의 협력기구 역할을 목표로 철도분야 통합의 구심점으로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도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힘을 모으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을 비롯하여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한국철도대학 등 공공부분과 엔지니어링, 토목, 건축, 감리, 전력, 신호, 통신시스템, 철도차량 및 운영 등 철도건설 관련 업체가 회원사로서 참여하고 있는 철도협회는 정부에 철도정책과 지원 사업에 대한 대표 채널의 역할을 수행하며 철도협회를 철도산업의 협력 네트워크의 장으로 구축하여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성해 나가고 있다.

녹색세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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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협회의 사업 목표는 다음과 같다. ▲한국철도의 다양한 부문과 주체를 통합하는 구심적 역할과 회원간 협력증진 ▲녹색성장시대를 이끄는 친환경적, 에너지 절약적인 철도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철도이미지 정착 ▲철도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가교 역할 및 전문인력 양성 ▲철도건설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철도시장 진출.

 

이를 위해 철도협회는 철도와 관련된 각종 행사를 주관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철도인 신년교례회’ 및 ‘철도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철도사진공모전, 철도여행 초청행사, 철도문화상(가칭 ‘자랑스러운 철도인’), 철도인 체육행사 및 동호인 대회, 각종 정책 및 기술세미나 개최, 지자체 축제에 철도홍보 등의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이렇듯 철도협회는 국내 철도산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철도산업 정보의 수집, 관리 및 보급 등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산업종합정보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철도관련 국내외 법령, 각종자료, 공사실적 데이터, 수주 정보, 관련기관 사이트를 연결을 계획하고 있다. 또 철도홍보 및 간행물, 기술서적 등을 발간하고 회원을 위한 ‘철도사랑’ 소식지, 신문을 발간하여 배포하는 등 녹색성장시대를 이끄는 철도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철도협회는 철도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하여 교육·연구기관과 MOU를 체결한 협회는 해외철도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각 분야별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후학 양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각종 기술사 취득 및 보수교육과정, 현장 직무중심 훈련과 육성과정,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 등을 통하여 훗날 한국철도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들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

9월부터는 매일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철도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하여 철도 및 관련 산업의 CEO를 대상으로 철도산업에 대한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리더쉽 및 전문지식을 함양하며 참여인사간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하고 있다.

금년 철도협회의 최종 목표는 세계 속의 한국철도 정착이다. 철도협회는 해외협력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회원사와 유관기관에 정보를 공유하고 전파하고 있다. 나아가 해외프로젝트 수주 절차 및 경험, 프로젝트 금융, 법률, 리스크 관리, 철도용어 등 각종 교육을 실시해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해외진출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협력위원회를 통한 사업방향 및 세부사항 논의, 해외철도협력기금 조성 및 운용, 해외철도사업 설명회 개최 프로젝트별 수주팀 및 컨소시엄 구성·운영 등을 통하여 세계로 미래로 뻗어나가는 한국철도 산업의 미래를 현실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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