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의 건강이 온몸의 건강을 불러온다.
발 보정구의 명품 ‘굿피트(GoodFeet)’ 국내 시장 상륙

발은 온 몸을 지지하는 기반이며 발이 변형됨으로써 신체 전체가 무너져가게 된다. 이 말은 직립 골격계의 모든 뼈가 변형되어 취약하게 되어가는 것이며, 가장 무리가 가는 곳에 어느 날인가 반드시 통증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발은 걷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정맥혈을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역할도 한다.

미국시장에서 우수성 검증된 제품
인간의 신체에 있어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린다. 인체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발에는 온 몸의 기관과 연관된 반사구가 집중되어 있어 걷기나 운동을 통해 그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신체의 많은 부분이 혹사를 당하고는 있지만 특히 발의 혹사는 인체의 밸런스를 잃게 하여 곧바로 신체 전체가 무너지는 원인이 된다. 때문에 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현재 발에 대한 보정구가 연구, 개발되어 하나의 커다란 시장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회사와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과연 어느 제품이 믿을 만한지 구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러한 시점에서 보정구 분야 세계 최대의 업체로 인정받고 있는 굿피트(GoodFeet)의 제품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굿피트의 국내 법인인 (주)굿피트코리아의 설립은 앞으로 국내 보정구 시장의 판도변화와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굿피트의 인체공학적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로 여겨져 주목된다.

발은 온 몸을 지지하는 기반이며 발이 변형됨으로써 신체 전체가 무너져가게 된다. 이 말은 직립 골격계의 모든 뼈가 변형되어 취약하게 되어가는 것이며, 가장 무리가 가는 곳에 어느 날인가 반드시 통증이 오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발은 걷는 운동을 통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정맥혈을 심장으로 올려 보내는 역할도 한다.
사람의 발에는 상횡궁, 하횡궁, 내측종궁, 외측종궁으로 이루어진 네 개의 족궁이 있는데,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의 족궁을 인체공학적으로, 이상적인 발의 아치(Arch)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굿피트코리아의 보정구이다. 굿피트보정구는 신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발로 하여금 인체의 제2심장의 역할을 수행토록 하는 보조기구로써 굿피트는 발의 불균형으로 발생되는 관절과 척추문제와 통증, 일반적으로 발에 일어나는 병변, 체중을 떠받쳐주는 지탱기의 역할을 해 이상적인 발균형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체의 하중과 움직임을 균형있게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달리기나 등산, 골프, 역도 등의 운동을 할 때나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 직업(교수, 경찰, 경호원, 생산직, 서비스직 등)을 가진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산책 혹은 행군을 할 때와 건설현장 종사자나 택배 요원 등 짐을 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며 발에 무리를 주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아울러 굿피트는 퇴행성 무릎 관절염, 좌골 신경통, 신체의 작은 부위 마비 등 만성 골격 병변의 통증을 완화하는데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는 것이 소비자들의 평가이다. 굿피트코리아의 노미자 대표는 “미국 내 보정구 시장의 90%이상을 점유하고 100개 이상의 보조기 생산업체 중 상당한 고가(미국 내 세트당 가격 211.99$)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우수한 기술을 국내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미국에서는 굿피트를 착용하라는 의사의 처방이 활성화되어 있을 만큼 굿피트의 기술력과 인지도가 대단하다”라며 노 대표는 제품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맞춤형 제작
굿피트는 기능에 따라 6종류로 나뉘는데 몸무게를 균형 있게 재분배하여 무릎, 엉덩이, 허리, 어깨, 목 등에 오는 스트레스를 줄여 주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하루 종일 신발을 신고 근무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Arch Classic’과 Arch Classic보다는 부드러워 착용에 유연하며 맨발착용에 더욱 유용고, 단시간에 길들일 수 있는 ‘Classic Diamond’가 있다.
또한 Arch Classic보다는 탄력이 견고하며 안정적 메커니즘으로 제작되어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Honey Comb’, 여성 샌들 및 굽이 낮은 힐에 착용하기 좋으며 바닥이 평평하여 모든 부위를 지지해 줌으로써 많이 걷는 사람에게 적합한 ‘Flex serise’,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완충)하고 특수 우레탄 재질이 발뒤꿈치부터 볼까지 발바닥 전체의 3/4에 편안함을 제공하는 ‘Softie’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그리고 ‘Hell cups’는 어떠한 힐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중앙에 충격 흡수기능이 있어 발뒤꿈치의 지지대 역할을 통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람의 발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굿피트는 31가지의 사이즈에 의해서 소비자의 족적을 뜬 후 맞춤형으로 제작된다. 클래식 시리즈의 모든 제품 수명은 반영구적이고 평생 품질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노 대표는 “웰빙의 시대를 맞아 보정구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데 타사 제품의 겉모양만을 본뜬 질 나쁜 제품이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가고 있어 아쉽다. 이에 반해 굿피트는 이미 30년 전에 특허를 취득한 후 그간의 연구와 검증을 통해 현재 발 보정구의 명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제품들의 허와 실을 구분해서 진정한 웰빙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온 국민이 진정한 웰빙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3년 10월 국내에 굿피트를 처음으로 공급한 노 대표는 이미 오랫동안 판매 및 유통업에 종사하며 시장에 대한 원리와 소비자의 욕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다. 우연한 기회에 굿피트를 처음 접하고 제품의 효과에 매료되어 (주)굿피트코리아를 설립한 노 대표는 대리점주들에게 항상 “제품에 대한 확신성을 갖고 시장을 공략하라”고 당부하는 당찬 여성 CEO이다. 본인의 장점을 “여성적인 감성이 매사 꼼꼼하고 주위 사람들과 쉽게 동화하는 성격”이라고 밝히는 노 대표는 창업 초기 보정구에 대한 국내 인식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지속적인 홍보 노력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울러 노 대표는 ‘회사의 성장보단 항상 고객의 마음으로 직접 제품을 경험하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우리 제품을 착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대한민국의 모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주)굿피트코리아는 현재 대한민국의 웰빙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의 건강사업을 연구 중이며 곧 다른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의 장애인 단체를 비롯하여 많은 불우한 시설과 단체를 후원하며 따듯한 온정을 베풀고 있는 노 대표는 인라인 하키에도 관심이 많아 적극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굿피트가 정식 후원하는 대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적극 환원하는 노 대표의 기업정신 또한 상당히 빛이 나고 있다.
요즘 웰빙과 관련된 광고가 무수히 쏟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웰빙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말해주는데 과히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웰빙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건전한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발 보정구 업계의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주)굿피트코리아의 선전을 기대한다.

전국지사장 인사말
부산지사 서종학-파트너를 내 아내 내 남편처럼 섬겨라. 가정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일을 아무리 잘하고 성공해도 행복할 순 없겠지요. 가족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현명한 리더가 되야 합니다. 저는 가족과 파트너를 똑같이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굿피트 부산 지사장을 맡은 뒤 부터는 파트너들의 성공과 굿피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더더욱 정진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부천지사 조준원-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와 우리를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굿피트인이 되고 싶습니다.

부산범일지사 최석렬-자신이 사업자나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해주고 본보기를 채워준다면 모든 사업자들은 정상으로 가리라 생각됩니다.

창원지사 옥우영-일등상품, 일등안정성 굿피트의 진정한 웰빙이 시작됩니다.

강남지사 박건재-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있기 마련입니다.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밝은 빛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구지사 노동수-" 내가 지급 없어진다 해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있는 한 세상은 변한다 " 늘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울산지사 조세현-늘 " 한번 해보자 !! " 라는 삶의 각오를 다짐하겠습니다. 인생은 한번 해봐야 하는 거잖아요.

귀족지사 이창재-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무너뜨립니다.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으로 아름다운 매일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진주지사 김혜옥-바른걸음, 바른자세, 바른생각, 바른생활 굿피트코리아 진주지사 파이팅 !!

우리지사 이재규-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을 것입니다. 굿피트에서 제 자신을 최대한 꽃피우겠습니다. 명품의 자존심으로 승부하겠습니다.

도운지사 권태언-쉬운 일 같지마는 해보면 어렵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시작해 보면 다된다. 쉽다고 너무 쉽게 보지 말라. 어렵다고 보고만 있지 말라. 쉬운 일도 신중히 하고 곤란한 일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질 때 매사에 성공할 수 있다.

서광주지사 이옥규-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는 대개 이유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거나, 이익이 나지 않거나, 실패가 예상되거나 하는. 그러나 소리 없이 그 길을 개척하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울중부지사 박상덕-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일을 하면서 누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한다면 그보다 더한 일이 있을까? 바로 굿피트 제품이 그러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건강을 전해줄 수 있는 일이기에 많은 보람과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굿피트 교정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며 행복을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해주려고 열심히 뛰고 있는 내가 너무도 자랑스럽고 행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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