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글로벌 이화’세계 수준의 역량,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사랑의 교육 전파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0.05.24 10:43
  • 댓글 0

   
일찍이 교육이 희망임을 인식하고 한국 교육계의 향방을 선도해 가는 중핵적 위치에 있는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http://ged.ewha.ac.kr/한종임 원장/이하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인재를 배출하는 데만 목적을 두지 않고 기독교 정신과 진선미의 교육이념에 기반을 두고 배려 지향적인 사고와 실천으로 학교 교육과 경영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진정한 여성 교육자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국내 사립대학으로는 최초로 1967년에 설립되어 그 동안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우수 교육전문기관으로서 국제화, 우수한 교육과정, 장학 지원제도, 다문화 시대를 위한 지역사회 봉사 등의 분야에서 전국 140여개 교육대학원의 귀감이자 효시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매년 약 300여 명의 교육학 석사를 배출, 지난 40년 동안 배출된 7,670여 명의 졸업생들은 교육전문가와 여성 전문 인력으로서 우리나라 교육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고의 교수진, 최고의 교육적 인프라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 재교육·양성 및 연구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적 인프라를 갖추고 수준 높고 내실 있는 교원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1998년과 2003년에 실시된 제 1, 2주기 교원양성기관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판정을 받은 사범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된다.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전문교원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교육행정, 교육과정, 상담심리, 교육공학 등의 교육학 계열 전공, 인문·사회·자연·예체능 교과교육계열 전공, 유아 및 초등교육 전공, 음악치료교육전공,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분야 등 총 29개의 다양한 전공을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부전공제 도입, 현직 교사를 위한 장학금 제도, 우수논문 지원 체제 등을 도입하여 교육 수월성과 연구 수월생을 도모하는 교육제도를 지향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대 흐름에 맞추어 교육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역량 있는 현장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유명 교육계 인사를 초청하여 여성리더십 특강을 실시하고, 글로벌 시대에 대비한 영어 특강, 국제화·다문화 사회를 대비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 재교육 및 양성기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체계적인 논문지도 체제를 갖추고, 매학기 논문 작성을 위한 특강을 제공하여 논문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매학기 전공별 우수논문을 선정하고 논문집으로 발간하여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제 연구를 강화함으로써 다양한 교육 쟁점과 현장에 필요한 주제를 연구한 논문이 발표되도록 학술발표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에는 교육대학원생들이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또는 단독으로 국내외 저명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게재하고 있다. 아울러 현직교사들 전원에게 장학금을 대거 지급함으로써 우수 현장논문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예술교육과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예술교육치료연구소를 국내 최초로 설립하여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예술교육진흥원, 시도교육청 등 여러 기관과 협력, ‘찾아가는 음악치료콘서트’와 ‘소리와 색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사회, 학교 현장, 다문화 가정 및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초·중등학교와 연계하여 교육대학원생들이 방과 후 학습지도 및 부진아 학습지도 등의 교육봉사활동을 통하여 예비교사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벌 교육환경, 최첨단 다기능 이화 멀티캠퍼스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교원 재교육 및 양성기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첨단 국제화상회의 시스템과 전자칠판을 갖춘 U-class 룸, 멀티미디어 수업을 지원하는 강의실, 학교 소식을 실시간 전달하는 U-bulletin, 전자신분증으로 좌석을 배정받고 출입하는 자유열람실 등과 같은 최첨단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교육대학원 수업은 최근에 신축된 교육관은 물론, 미래형 최첨단 멀티캠퍼스인 이화캠퍼스복합단지 등 교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종임 원장은 “학생들은 멀티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스스로 학습을 하고, 토론을 하며, 과제물을 준비하고, 운동은 물론 식사와 휴식, 영화와 공연을 즐깁니다. 이화캠퍼스복합단지는 학습에서 문화생활까지 원-스톱 캠퍼스 라이프를 지원하고 있는 다기능 멀티캠퍼스입니다”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니셔티브 이화’, ‘글로벌 이화 프로젝트’
현재 이화여대는 대학 차원에서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지도여성을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 연구,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앞서나가고자 '이니셔티브 이화’, ‘글로벌 이화 201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거점캠퍼스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이화학술원을 신설하여 세계적인 석학들과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글로벌 이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에서는 중국 북경대학교 대외한어교육학원과 세계 최초로 ‘국제중국어교육’ 석사학위
   
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북경대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었다. 또 싱가포르의 최고 교원양성기관인 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NIE)와 학점교류 및 복수학위 발급협정을 추진한 바 있다. 아울러 일본 다마대학교와 학교 미술 교육의 실제와 이론에 관한 학술 교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미국 Anna Maria 대학교 산하의 음악연구소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의 정서행동문제를 가진 아동을 위한 음악프로그램 연구 개발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USC)와 국제 협력을 추진하여 Rossier School of Education의 APRISE 프로그램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 원장은 “이화는 지금 ‘글로벌 이화’를 향하여 재도약하고 있습니다. 본 교육대학원은 현장의 경험과 순수학문을 아우르는 장으로서 그 어느 때보다 대학 안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그 위상과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주도하여 공교육의 질을 고양시키고, ‘글로벌 이화’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동참할 것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 수준의 교수진과 연구 역량을 갖추고 국외 우수대학들과 국제교류를 실시하는 등의 강도 높은 글로벌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의 이러한 교육활동은 가르침의 의미를 넘어 전 세계를 넘나드는 교육의 선구자적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진정한 교육자가 필요한 이때, 세계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사랑의 교육을 전파하고 있는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은 현재 세계 여성교육의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시사매거진, SISAMAGAZINE

임승민 기자  blend0105@sisamagazine.co.kr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