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친화경에너지단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부상
상태바
아산 친화경에너지단지,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부상
  • 소재안
  • 승인 2016.12.19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환경과학연구원 견학방문
▲ 아산시

[시사매거진]아산시는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체제개혁사무부 책임연구원외 2명)이 지난 15일 아산시 친환경에너지단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은 중국 환경보호부 산하로 설립된 중국 최대의 환경정책 및 환경공정개발 연구기관으로 중국의 대기, 수질, 생태환경 등에 대한 배출표준을 제정하고 환경과 에너지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한·중 환경공동연구사업의 수행에 따라 계획된 것으로 아산 친환경에너지단지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된 주민편익 및 소득사업, 관광시설 설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방문으로 지난 2015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그동안 아산 친환경에너지단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전북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영광군 등 국내 자치단체에서도 계속해서 견학을 오고 있고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중국은 전 세계에서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로 돼지분뇨를 활용한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해외에 수출하고 국내 및 해외 공무원과 주민이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즉, 친환경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가축분뇨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에너지화를 통해 주민소득사업으로 연계시키는 것으로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부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