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제공
2003년 3월 미국에서 출간된 후 전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이 팔린 21세기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한국에서도 지난 7월 여름에 출간된 지 2달 만에 5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온․오프라인의 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다 빈치 코드’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들은 실로 워낙 엄청난 것인데다 소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소설 속 주인공 랭던의 입을 빌어 들려주는 미스터리의 인물들 또한 우리가 흔히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실존 인물들이다. 독자들은 허구 속에 감춰진 진실들을 파헤치는 일을, 숙제로 고스란히 떠안게 된 셈이다. ‘다 빈치 코드의 진실(사전편 ․ 해설편)’은 이와 같이 독자들이 안고 있는 궁금증을 다소 해갈 시켜주는 책이다. 시온 수도회․오푸스데이․예수와 다윗왕의 혈통 등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 예수와 마리아의 결혼설을 뒷받침하는 기록들, 이교도의 수장이었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그리스도교를 로마 국교로 채택한 배경, 신약성서의 대부분을 쓴 것으로 알려진 사도 바울로의 행적 등의 민감한 주제들, 그리고 템플 교회와 로슬린 예배당 등 소설 속 여러 장소들을 숨 가쁘게 좇는다. ‘사전편’이 소설의 곳곳에 숨겨진 진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서술하고 있다면, ‘해설편’은 급박하게 소설을 읽은 독자들을 위해 소설과 관련된 주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심도있게 서술 하고 있다.
지은이|시몬 콕스, 마틴 룬 / 펴낸곳|예문 / 306․360쪽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3
우리 역사를 바꿀 19가지 오해와 진실
의문투성이의 한국사에 추리형식으로 도전, 박제된 역사를 광장으로 끌어낸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그 세 번째 이야기. 한층 심화된 문제의식과 새로운 연구사료로 치우천왕의 진실, 1,500년 만에 부활하는 연개소문의 비도술, 수수께끼로 가득찬 백제사, 금나라 태조의 조상, 장보고의 출신, 나선정벌의 위업 등 한국사의 미스터리를 추적, 중국 내륙과 일본으로 뻗어 나갔던 한민족의 웅혼한 기상을 복원한다.
1999년 출간된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1,2권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민감하고 오해로 점철된 부분들을 논의의 장으로 끌어내며 숱한 논쟁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중국 최고의 황제였던 당 태종을 물리친 고구려의 영웅 연개소문은 오랫동안 포악하고 잔인한 이미지로 남아있었다. 중국인들이 치욕의 역사를 미화하기 위해 썼던 관제 사서를 그대로 받아쓴 ‘삼국사기’의 영향 때문이었다. 묵직한 칼을 번개처럼 날려 당군들을 관통했던 고구려 무사들의 위력적인 비도술에 위협당하고 한편으론 매혹되었던 중국인들은 천 년이 훨씬 넘은 오늘날까지 민간문학인 경극을 통해 그 이야기를 전해왔다. 그러나 막상 우리나라에서 연개소문은 잊혀지고 홀대받았다. 이 때문에 신채호는 ‘독사신론’에서 연개소문을 왜곡한 역사가들을 꾸짖기도 했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붉은악마의 상징이었던 치우천왕은 과연 우리 민족의 조상일까? 치우 깃발이 민족의 상징이 되어 전국을 뒤덮고 있을 때에도 정작 학계에서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사서, 중국의 최근 연구성과 등을 소개하며 치우가 동이족이라는 근거를 다양하게 제시함은 물론, 중원의 패권을 놓고 황제와 대결했던 치우를 통해 우리 역사의 원초적인 대륙성을 되살린다. 또한 중국의 사서들을 비교․분석하여 백제의 요서경략설을 논증하고 있으며, 특히 북위의 기병 수십만 명의 침입을 물리쳤다는 기록과 관련해서 기마민족인 북위가 바다를 건너 한반도에 침입할 만큼 해양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점에 착안, 해상 강국으로만 알려져 있던 백제가 요서 지방에서 북방 민족을 제압하던 강국이기도 했음을 밝혀내었다.
이 책은 근거 없이 우리 역사를 폄하하고 왜곡했던 사례들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늙은 부모를 산에 버린다는 ‘고려장’이라는 말은 용어 자체가 그것이 고려의 풍습임을 나타내는데, 이것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전혀 없고 효를 강조하는 우리 문화에 비추어 볼 때 개연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사실로 여겨졌다. 이 책에서는 그것이 불경에 나온 서화가 구전되면서 실제로 있었던 것처럼 오해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광복저를 맞아 관동대지진을 다시 들어본다. 일본 내무성의 전문, 일본 신문들의 보도 내용과 당시 조선의 이재민 동포위문단의 조사보고서 등을 토대로 관동대지진 학살이 민심의 동요를 막기 위해 조선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은 일본 정부의 치밀한 연출에 의한 것임을 밝혀내었다.
지은이|이덕일, 김병기 / 펴낸곳|김영사 / 280쪽
"여론을 만드는 사람, 에드워드 버네이즈 The Father of spin"
‘PR의 아버지’라고 칭송되는 에드워즈 버네이즈의 일대기를 다룬 평전
래리 타이는 저서 '여론을 만든 사람, 에드워드 버네이즈 The Father of Spin'에서, 정치적인 담론을 형성하고 다양한 사회 이슈의 방향을 이끄는 직업으로서 PR을 정의하고, PR에 가치를 부여한 PR계의 거장을 소개하고 있다.
직접적인 정보원들과의 인터뷰와 방대한 양의 사적인 문서들을 통해서, 이 책은 당시 금기시 되었던 여성 흡연을 유행시켰던 아메리칸 토바코사의 PR 캠페인, 유나이티드푸르츠사가 1950년대 과테말라의 사회주의 정권을 무너뜨리는데 기여했던 일, 그리고 삼촌인 지그문트 프로이트로부터 배운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필요로 하지 않는 물건들을 일상생활에 필요하도록 만드는 등 버네이즈가 수행했던 성공적인 PR 캠페인을 다루고 있다.
지은이|래리 타이 / 펴낸곳|커뮤니케이션북스
애타게 찾았던 소문난 숨은 명의 50
건강, 한방의약으로 지킨다
1년간의 숨은 명의 독점 취재
서양의술로 고치기 힘든 난치병을 한방의약만으로 낫게 하는 명의들을 소개한 책으로 한방의료인편, 대체의학편, 민간요법편, 향토명의편, 종합대학 부속 한방병원편으로 나누어 각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명의들을 1년간 취재하여 정리했다. 한방의료편은 서양의술에서 고치기 어려운 난치병을 수술없이 침이나 뜸, 한약재 처방만으로 낫게 하는 소문난 명의들을 찾아 소개했고, 대체의학편에서는 병의 근본치료를 위해 한방적 이론과 양방적 첨단기법을 병행,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아내었다. 또한 민간요법편에서는 모두 각종 암과 난치병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사람들의 경험을 환자들에게 알렸으며 종합대학 부속 한방병원편은 우리나라에 있는 각 종합한방병원의 특징과 진료과목에 전문 한의사 명단을 소개했다. 이 책은 건강을 지키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지은이|학원사 편집부/펴낸곳|학원사/456쪽
버티지 못할 시련은 없다
단돈 50달러로 미국으로 건너가 컴퓨터 산업에 선풍을 일으키며 American dream을 성취했던 황규빈 회장의 자서전. 그가 어렸을때 부터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한 일화와 에피소드들을 통해 소개되고있다. 성공할 수 있었던 그만의 노하우나 그의 비즈니스 마인드 또 독특한 열정과 리더십등 이 시대의 진정한 벤처인의 이야기다.
지은이|황규빈 / 펴낸곳|학원사 / 240쪽
■돈
돈은 당신 인생의 걸림돌이 될 수도 아니면 당신이 바라는 것을 모두 이뤄주는 요술지팡이가 될 수도 있다. 부를 쌓아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 경제적 자유로 가는 길이 이 책에 있다.
유럽 최고의 '머니 트레이너'보도 섀퍼는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이든, 봉급생활자든 어떻게 하면 돈을 제대로 모을 수 있는지 상세히 알려주고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투자 기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지은이|보도섀퍼 / 펴낸곳|북플러스 / 368쪽
■내 몸안의 의사 면역력을 깨워라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의학의 한계를 넘어 면역학을 통해 질병과 건강이라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다시 보자고 제안하고 있다. 또한 우리 몸이 갖는 자연 치유 능력, 즉 면역력의 중요함과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길러 병에 걸리지 않고, 혹은 병에 걸렸더라도 부작용 없이 나을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이|아보 도오루 / 옮긴이|조성훈 / 펴낸곳|21세기 북스 / 232쪽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①②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쓰이지만 그 어원이 궁금한 우리말의 유래를 흥미롭게 들려주는 책으로 10대에서 50대까지 네티즌 만 명이 뽑은 가장 알고 싶을 우리말 100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흔히 쓰는 일상어에서 사전에 없는 비속어에 이르기까지 우리말의 유래와 어원을 밝혀내는 저자의 탁얼한 해석이 수많은 궁금증들에 대한 명쾌하고도 유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지은이|조항범 / 펴낸곳|예담 / 212쪽
■힘내라 진달래
제 13회 전태일문학상 특별수상작. 제 17 대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인 저자가 쓴 지난 17대 총선 기간중 2004년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록한 일기가 수록되었다. 이 책은 역사의 기록을 목적으로 17대 총선을 준비하면서 민주노동당 중앙선거대책본부의 활동이 기록되어 모든 공직과 당직을 당원들의 직접 민주주의에 의해 선출하고 책임지는 진보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하는 민주노동당의 이상이 드러나 있다.
지은이|노회찬 / 펴낸곳|사회평론 / 284쪽
미토노믹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가지 신비로운 이야기를 통해 경제학의 원리를 찾아내고 그것을 오늘날의 경제학에 대입, 우리나라의 경제 현안에 연결시킨다. 파리스의 판결,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 판도라의 상자 등 가장 인간적인 그리스·로마의 신들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기회비용, 시장실패,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의 경제 개념들을 재미있게 익히고 또한 그러한 개념을 통해 오늘날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해 진단하고 그 방안을 모색하였다.
지은이|강상구 / 펴낸곳| 황금가지 / 324쪽
■경제학의 제국을 건설한 사람들
18인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그들의 삶의 궤적과 경제학자로의 진화과정을 담은 책. 1986년에 처음 출간 된 이책은 당시 7명의 수상자를 담아 출간하였고 이후 나온 4판에는 루카스와 헤크먼 등 11명의 수상자가 더 추가되어 총 18인의 노벨상 수상자 들의 '경제학자로서 나의 진화'란 강연 주제로 각기 다른 생각과 선택에 따라 자신의 인생과 경제학 이론에 대하여 풀어나갔다.
지은이|윌리엄 브레이트 외 / 옮긴이|김민주 / 펴낸곳|미래의 창 / 528쪽
■책문
책문은 과거시험의 마지막 관문으로 결코 단순한 과거시험이 아니었다. 왕은 당시의 세상이 썩어서 곪아자고 있는 환부를 도려내길 원했고,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은 왕과 세상을 향해 시대의 고질병을 어떻게 타파해야 하는지 목숨을 걸고 정직하게 답했다. 그들이 지닌 위기의식은 지금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 이상으로 절박하고 처절했던 것이다. 자기 시대의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고자 했던 그들을 통해 망국의 원흉으로 버려지고 낙인찍힌 조선 지식인들의 비장했던 정신을 다시 발견한다.
지은이|김태완 / 펴낸곳|소나무 / 504쪽
■위대한 성공 신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7전8기의 역전 신화의 주인공 5명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으로 도미노 피자 창업자, 오라클 사의 창업자, 바비인형 마텔의 창업자, 트럼프 그룹의 회장, 돈킹 프로덕션의 창설자의 경험담을 수록하였다. 이들의 성공에 대한 열정, 목표에 대한 추진력, 모든 역경과 맞서 싸워 승리하려는 불같은 의지력을 발휘해 재기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추적해 흥미진진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지은이|앨런 판함 / 옮긴이|이은정 / 펴낸곳|크림슨 / 214쪽
■제국의 오만
CIA 현직 간부가 쓴 이 책의 저자는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하는 특수부서 책임자로 있던 인물이다. 그는 정치적으로 폭발적인 문제를 다루고, 부시 행정부와 정치 지도자, 미군 장성 등 미국을 움직이는 핵심 엘리트들의 오만과 무지, 그로 인한 실책을 날카롭게 비판하고 있다.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에 지고 있으며, 왜 테러전에서 질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알카에다는 단순한 테러집단이 아니라고 말한다.
옮긴이|황정일 / 펴낸곳|랜덤하우스중앙 / 400쪽
■고전으로 만나는 인생의 지혜
이 책은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서경, 손자, 노자, 삼국지 등 중국고전에 나온 다양한 문구를 현대사회에 걸맞게 구성한 책으로 인간의 본질과 인간관계의 미묘함, 나아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노하우 등을 고전을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하였다. 중국고전에서 간결한 표현으로 인간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함축하고 있는 문구들을 골라내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준다.
지은이|모리야 히로시 / 옮긴이|지세현 / 펴낸곳|시아출판사 / 408쪽
■우리는 우리를 넘어섰다
생산성 최악의 기업에서 GM계열 최고실적 기업으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이 이루어낸 경영혁신을 소개하였다. 4년전 첨예한 노사대립의 대명사, 생산성 최악의 기업, GM도 포기한 회사로 알려졌던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을 현재의 GM계열 최고등급에 올려놓기 까지의 일들을 그들이 추진하였던 환경품질책임제 로 설명하고 그들이 했던 경영혁신과 어려운시절을 헤쳐나가기 위해 했던 방법등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이|한익수 / 펴낸곳|고즈원 / 276쪽
■학벌사회
우리나라 학벌사회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이론적 해석을 시도한 책. 학벌이라는 왜곡된 사회적 공동주체성에 맞서 학벌사회에서 학벌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학벌로 인한 권력의 독점과 사회적 불평등, 사회적 주체성의 문제, 교육의 파탄, 국가경쟁력의 위기, 교육의 이념과 학교 평준화 등의 문제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학벌 타파의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였다.
지은이|김상봉 / 펴낸곳|한길사 / 448쪽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관리 법칙 1, 2, 3
이 책은 진정한 성공의 의미와 그들의 자기관리 법칙을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관리 법칙은 크게 세 가지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마음자세를 준비하는 것, 놀라는 신념과 뛰어난 추진력으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것, 성공을 하기 위한 남다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 법칙에 충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성공을 열망하고 삶의 교훈을 찾는 이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지은이|이채윤 / 펴낸곳|바움 / 248쪽
■나를 변화시키는 3분 명상력
성공을 위한 명상 트레이닝의 방법을 소개한 책으로 여기서 소개하는 명상법은 어렵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쉽게 실천할 수 있고 또 실천하는 순간부터 효과가 눈에 보이는 방법들이다. 지하철 역에서 광고 간판을 이용한 시력 강화 훈련, 지하철 출퇴근 시간이 짧은 사람과 긴 사람들을 위한 각각의 집중력 훈련, 기회력을 높이는 명상, 카페에 앉아 차를 기다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등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나루세 마사하루 / 옮긴이|명성현 / 펴낸곳|예문 / 272쪽
■18시간 몰입의 법칙
마더 테레사, 주은래, 빌 게이츠 같은 세계적인 인물부터 한국의 100대 기업 CEO, 정치, 문화, 예술 등 한국 사회 각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실천하고 있는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담은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성공자 300여 명으로부터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성공 제1조건은 ‘돈’이 아니라 ‘꿈’이라고 단언하면서, ‘보기의 기술, 쓰기의 기술, 질문의 기술’같은 구체적인 꿈 이루기 기술을 알려 주고 있다.
지은이|이지성 / 펴낸곳|맑은소리 / 2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