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2, 3위를 달리던 이호석(24·고양시청)과 성시백(23·용인시청)이 서로 걸려 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수(21·단국대·오른쪽)가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현희 차장
bb-75@sisamagazine.co.kr
14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기에서 2, 3위를 달리던 이호석(24·고양시청)과 성시백(23·용인시청)이 서로 걸려 넘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수(21·단국대·오른쪽)가 결승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