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라이프케어 위한 유비쿼터스 지능공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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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라이프케어 위한 유비쿼터스 지능공간 구현
  • 공동취재단
  • 승인 2010.0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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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력 양성하고 원천기술 확보, 핵심 솔루션 개발

▲ 조위덕 컨버전스연구소장은 “고도의 정보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융복합 서비스와 지능형 사물들이 어우러진 지능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UCRi의 비전”이라고 설명한다.
아주대학교 유비쿼터스컨버전스연구소(Ubiquitous Convergence Research institute, 이하 UCRi)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분야의 전문지식과 원천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컨버전스 시대에 걸맞은 서비스 융합 플랫폼과 지능형 오브젝트, 지능공간(복잡한 기기들이 설치되어 서로 상호작용을 하거나 관리되는 환경)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UCRi는 유비쿼터스 지능 공간 구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원천기술 확보, 핵심 솔루션 개발을 주 목적으로 한다.
조위덕(전자공학과 교수) 컨버전스연구소장은 “유비쿼터스 사회로 대변되는 지식사회에서는 개인이나 조직에게 가치 있는 지식을 자율적으로 확보하고 유통시켜줄 수 있는 고도의 정보화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융복합 서비스와 지능형 사물들이 어우러진 지능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UCRi의 비전”이라고 설명한다.

다양한 결과물의 통합을 통한 u-지능공간 구축
UCRi에는 Full-time 연구원 14명과 석박사 학생 연구원 8명이 u-지능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요소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결과물들을 통합해 다양한 도메인에 적용할 수 있는 u-지능공간을 테스트베드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내 구성원은 물론 외부 기업 및 연구소 등의 관심 있는 연구자들에게 방문 관람을 제공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지능공간을 구성하는 결과물들은 기술이전을 통한 상용화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진행 중인 기술들도 포함되어 있다.

▲ UCRi에는 Full-time 연구원 14명과 석박사 학생 연구원 8명이 u-지능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웰빙 열풍이 일고 있는 요즘, 스스로의 활동량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SPedo(SmartPedometer: 무구속 활동량 측정 시스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기반으로 무구속적인 활동량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특별한 디바이스와의 연동 없이도 측정된 활동량을 전송하고 관리함으로써 사용자의 활동량을 소모한 칼로리로 변환해 분석할 수 있다. SmartBed는 One-센서의 데이터로부터 생체 및 수면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하며, 수면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자동 판정 및 대응 시스템을 통해 원격에서도 사용자의 안전을 감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밖에도 사용자의 라이프로그를 수집해 사용자에 적절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맨틱 정보제공 시스템과 웰빙 정도를 지수화 한 웰니스 인덱스 시스템 역시 UCRi의 연구 개발 결과물이다. 이와 같은 결과물들을 통합해 건강관리 지능공간, 생활관리 지능공간, 홈 전력관리 지능공간 등의 다양한 지능공간을 구현했으며 이는 u-Home, u-Building 등의 다양한 물리공간에 실제로 구축되고 있다.
또한 개인, 공공의 안전이 중요시 되는 만큼 UCRi는 지능형 영상감시 기술을 이용해 공공장소나 산업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예측해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을 연구 개발했으며,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모 미착용자를 탐지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모 미착용자 탐지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해외의 대학과 국내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CCTV나 DVR 영상 내의 특정한 색상의 의상을 입은 보행자를 검색해 용의자를 쉽게 찾거나 놀이공원 등의 복잡한 공간에서 미아를 빠른 시간 안에 찾아낼 수 있는 지능형 보행자 검색 시스템을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와 공동 개발했다. 그리고 은행과 같은 고객에게 개방된 중요 시설 내 보안구역에 인가받지 않은 사람들의 침입이나 접근을 사전에 방지해 예방차원의 안전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시설 침입탐지시스템을 뉴욕 스토니브룩(SUNY) 대학교와 공동으로 연구 개발했다.
이처럼 컨버전스 시대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솔루션 개발에 하루 24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아주대 UCRi 덕에 세계 시장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이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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