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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부응한 전인적 교사 및 교육전문가 교육전국 교육대학원 평가 전국 1위,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대학원으로 자리매김
  • 임승민 기자
  • 승인 2010.0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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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강선보 원장은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21세기 한국사회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을 무한히 계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http://edugrad .korea.ac.kr/강선보 원장/이하 고대 교육대학원)은 1968년 3개 학과 110명의 신입생을 시작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 40여 년간 한국 교육대학원의 대명사로 불려왔다. 고대 교육대학원은 현직 교사의 재교육과 우수한 전문 교원의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평생학습사회로의 변화에 따라 사회 지도층 리더들을 위한 재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8,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교육계를 중심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각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국내 교육 전문가 양성 발전의 중심에 서다
교육대학원은 교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기 위해 설치된 특수목적 대학원으로 시대적 흐름에 따른 발 빠른 대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대 교육대학원은 교사 재교육 및 양성 기관이라는 교육대학원의 본래 목적에 충실하면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른 적극적인 학과 신설과 운영을 통해 교육대학원이 가지고 있는 다소 느슨한 이미지를 일소하고 교육현장을 이끄는 참신한 교육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고대 교육대학원은 급변하는 학교교육 환경과 사회적 교육 수요에 맞춘 27개 석사과정과 3개의 최고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석사과정에서는 현직 교사들의 재교육을 위한 교육사철학, 교육방법, 교육정보, 교육행정 및 고등교육, 상담심리, 영재교육 등 교육학 전공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어교육을 비롯한 16개의 교과교육 전공과정에서는 현직교사들을 위한 최신 교과교육 교육이론과 교육방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예비교사들을 위한 교사양성과정을 충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한편, 1995년 교육·문화·체육 최고위과정(現 글로벌 리더 최고위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최고위과정은 국내 교육대학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교육계, 문화계, 체육계, 산업계 전반의 지도급 인사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리더 최고위 과정’, ‘평생교육 최고경영자 과정’, ‘서예문화 최고위 과정’의 3개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고대 교육대학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사 양성 및 재교육과정과 최고위과정을 이수한 이들은 한국의 일선 학교와 교육행정 기관, 스포츠계, 문화계 등에서 핵심적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 결과 교육과학기술부가 매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교육대학원 평가에서 부동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교육대학원으로 인정받았으며, 싱가포르 교육부를 비롯한 해외 많은 학교교육전문가들이 고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탐방한 바 있다.

글로벌 교육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서 자리매김
   
▲ 현재 고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사범대학,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 중등학교, 펜실베니아주 브리스톨 지역 중등학교, 하와이주 중등학교, 중국 북경한국국제학교, 연대한국학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학교, 일본 오사카건국학교 등과 교육실습 협력 관계를 통해 원생들이 해외에서 교육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 특수대학원의 선도대학으로서 고대 교육대학원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대학원으로 평가받는 것은 항상 타 대학원들보다 앞서가는 발 빠른 대처 때문이다. 최근년에 들어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해외 학교현장 교육실습을 들 수 있다. 현재 고대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교 사범대학,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지역 중등학교, 펜실베니아주 브리스톨 지역 중등학교, 하와이주 중등학교, 중국 북경한국국제학교, 연대한국학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한국학교, 일본 오사카건국학교 등과 교육실습 협력 관계를 통해 원생들이 해외에서 교육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국 유타 대학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교육대학원생들이 미국 교원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여, 예비교사들이 미주지역에서 교편을 잡을 수 있도록 현재 시스템을 구축중이다.
아울러 글로벌·다문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원어강의를 확대하는 한편, 내·외국인 학생과 외국인 교수가 자유롭게 대화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인 English Cafe를 운영하여 대학원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강선보 원장은 “본교 교육대학원과 사범대학에서 시행되는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대학원생들과 사범대학생들이 해외학교, 국내의 국제학교 교사 및 국제 교육 컨설턴트로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되어, 앞으로는 고대 교육대학원 졸업생과 사범대학 졸업생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학교현장 및 교육전문기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글로벌·다문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원어강의를 확대하는 한편, 내·외국인 학생과 외국인 교수가 자유롭게 대화와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인 English Cafe를 운영하여 대학원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및 글로벌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또한 고대 교육대학원은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논문컨설팅, 예비교사를 위한 수업시연 대회, 영어 강의법 워크샵, 전공별 세미나 개최비용 지원, 교육학 임용고사 특강 등 예비교사들과 현직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중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자체적인 학사관리를 위해 ‘원생 가이드북’이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불만제로’ 시스템이 운영되는 등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제도 정비되어 있다. 장학제도 역시 잘 갖춰져 있다. 현재 성적우수 장학금, 현직교사 학비감면, 교우회 장학금, 최고위과정 장학금, 특별장학금, 리더십 장학금, 재외국민 및 외국인 장학금, 위즈 아일랜드 장학금 등이 지급되고 있으며 장학금 수혜율은 무려 71%에 달한다. 현재 모든 강의에 대해 직접 강의평가를 실시, 전임교수의 평균 강의평가 점수가 5점 만점에 4.34점으로 매우 높은 편이며 이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매학기 명강의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 교육대학원 최초이자 유일한 교육전문지인 월간 「교육신문」을 발간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학술정보 및 교양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준 높은 교육과 엄격한 학사관리로 정평이 나있던 고대 교육대학원은 시대적인 변화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 최고의 교육대학원으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고대 교육대학원은 사회 각계의 전문인과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명성을 떨치며 이제는 아시아 최고의 교육대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교수, 직원, 학생이 함께 노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강선보 원장은 “본교 교육대학원은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하여 과감하고도 지속적인 개혁을 주도해 나가고 있어 전국 특수대학원의 선구적 모범이 되고 있는 만큼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21세기 한국사회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을 무한히 계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며 앞으로의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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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민 기자  blend0105@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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