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 재무설계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 제시

요람에서부터 무덤까지 인생의 긴 여정 동안 재무적인 흐름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플래닝을 해주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사의 역할이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개인의 재무적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고객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재무설계사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공의 열쇠는 진심을 담은 고객과의 ‘소통’
지난해 금융권에는 많은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금융업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은행, 증권, 보험사 등에서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을 선보였고, 이에 소비자들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상품들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비슷한 상품들로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인지 선택의 혼란을 가져왔다. 이에 사람들은 절실히 재무설계사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재무설계사들은 재무 상담가로서 가입자의 재무상태나 니즈를 파악해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으로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재무설계는 인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져야 하는 것인 만큼 고객과의 소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고객의 얘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미래의 목표를 세우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재무설계를 해주는 것이 바로 재무설계사가 해야 할 역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동훈 FSR은 고객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재무설계사로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개별 고객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각각 다르겠지만 고객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 위해 자주 방문 드리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성실함과 신뢰감을 갖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열린 마음이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의 종류나 좋은 상품이 아닌 재무설계사와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동훈 FSR은 모든 분야의 전문가는 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은 최소한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결국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 위한 역량이라는 게 강 FSR의 얘기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 능력 있는 재무설계사를 만나라
▲ 주중에는 모임과 저녁상담, 제안서 준비 등으로 항상 10시가 넘어서야 퇴근한다는그는 '가족'이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쉬는날 만큼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상한 가장이자 아버지이기도 하다.
지난 7년간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고객들에게 체계적이며 안정적인 재무설계를 해 온 강동훈 FSR. 우수인증설계사로 인정받으며 전문 재무설계사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그가 지난 7년 동안 흔들림 없이 자신의 위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귀감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는 고객발굴과 자기계발을 해왔기 때문이다.
일화로 입사 1년차 시절, 당시 오피스텔에서 살았던 강동훈 FSR은 옆집 앞에 놓인 재떨이를 자신도 가끔 이용하면서 포스트잇에 “가끔 이용하면서 제가 재떨이를 관리 하겠습니다”라고 메모를 해놓았다. 그리고 결국 재떨이 주인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강동훈 FSR의 고객이 되어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소소한 부분일지라도 이러한 소통은 그로 하여금 고객을 만나게 해주는 끈끈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고객들에게 있어 그는 재무설계사인 동시에 가족 같은 이웃, 친구로 기억되고 있다. 강 FSR 역시 고객은 곧 가족과 같은 존재나 다름없다며 그래서 고객들에게 잊지 않고 꼭 하는 말이 있다. 항상 고객들에게 자산관리는 물 흐르듯이 돈의 흐름이 순리대로 잘 흘러가게 미리 계획을 세우는 과정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자산관리는 계획을 꼭 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기별로 자금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시점이 있고 보유자산 때문에 오히려 심적·물적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긴 인생 여정에 있어 이러한 준비는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귀하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파트너가 분명 있을 것입니다.”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진심을 담아라
진심은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고 신뢰를 준다. 나부터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상대방도 진심으로 다가오기 마련. 그래서 강 FSR은 사람들을 대하는 데 있어 ‘진심’을 담는다. 그것이 그가 고객들과 열린 소통을 하는데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7년간 이직이 많은 보험업계에서 적어도 메트라이프에서 한우물을 파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고객을 늘려나갔고,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질과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것이 자존심이자 자부심입니다”라고 말하는 강동훈 FSR.
그는 이 일에 대해 인식이 과거에 비해 많이 바뀐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다른 전문직처럼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좀 더 공부하고 좀 더 고객의 이익을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과정은 결국 고객과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중에는 모임과 저녁상담, 제안서 준비 등으로 항상 10시가 넘어서야 퇴근한다는 그는 ‘가족’이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쉬는날 만큼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상한 가장이자 아버지이기도 하다. 앞으로 이런 가족을 위해 그리고 자신을 믿고 재무설계를 맡긴 고객과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즐겁고 바쁘게 살아가고 싶다는 강동훈 FSR은 업계의 동료로서 자신의 이런 모습이 모범이 되고 싶은 작은 바람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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