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설계는 고객들의 행복한 삶을 실현시키는 로드맵

▲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자산현황, 본인의 재무적 목표들에 대해 점검해보고 잘못된 점이나 개선사항은 없는지 진단하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미래를 제시한다.
재무설계가 금융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재테크 열풍은 저축 고객들을 투자로 발길을 돌리게 했고, 경기침체는 막연히 돈을 불리는 투자가 아닌, 개인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재무 목표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는 재무설계로 발길을 돌리게 했다.
재무설계란 개인의 재무 목표를 세우고, 개인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파악하여 재무목표에 맞게 자산을 배분하고 투자를 실행하는 과정으로, 현재 소득과 자산 수준에 맞는 재무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설계가 돈 자체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한 항목들을 포함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라면 재테크는 여유자금의 재산 증식이 목적으로, 본질적으로 그 의미가 다르다.

재무상담은 자신의 삶으로 풍요롭게 하는 필연적 요소
개인재무설계 전문기업인 포도재무설계(주)의 개인재무상담사로 활동 중인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재무설계는 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있어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컨설턴트로부터 체계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그러나 최근 금융시장에는 수많은 금융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이 무엇인지,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혼돈을 일으키고 있다.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이러한 문제에 적절한 해답을 제시한다.
“최고의 상품을 고르라면 역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일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재화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효율성은 천차만별이듯 금융상품도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안정적인 삶에 도움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되죠.”
▲ 사람들마다 각기 꿈과 생활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재무상담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이라고 말하는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간접체험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과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제공인재무설계사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AFPK자격을 보유한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현재의 현금흐름이나 자산현황, 본인의 재무적 목표들에 대해 점검해보고 잘못된 점이나 개선사항은 없는지 진단하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삶의 미래를 제시한다.
“자신이 가진 시간과 재산이라는 기회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영위하는 것은 이 시대의 필연적 요소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회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재무상담이고, 이는 누구나 꼭 받아야 하는 필수적인 행동입니다”라고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말한다. 그는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및 모네타 등에서 금융/재테크 전문상담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며 재무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현재 포도재무설계사(주)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부채클리닉’이란 이름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재무진단을 실시하고 있는데 앞으로 재무상담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가스공사나 KT&G 등 대기업들도 재무컨설팅 제휴를 통해 사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체계적인 재무설계를 위해서는 전문 재무상담을 받아야
사람들마다 각기 꿈과 생활의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재무상담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건 다양한 정보와 경험이라고 말하는 박홍민 재무상담사. 그는 이를 위한 방법으로 간접체험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서적과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다.
“고객들의 한 분 한 분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기 위해선 많은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독서와 인터넷 카페 활동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죠. 그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접촉할 수 있고 간접경험을 통해서 상담을 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개인재무상담가인 만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그들과의 상담을 통해 느낀 점에 대해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고객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여정을 걸을 수 있도록 조언하는 삶의 동반자로, 그리고 자신에게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박홍민’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상담을 하다보면 전화나 홈쇼핑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주변의 추천으로 부동산을 구매하신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물론, 그 상품의 가치를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금전적인 문제와 직결되는 것인 만큼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만을 부각한 광고나 전화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고 결정하는 게 좋습니다”라며 그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어떤 재무적 결정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박홍민 재무상담사’와 한번 상의를 하기를 권유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재무상담을 소위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안타깝다는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경제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재무설계에 대한 필요성을 피부로 인식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재무설계를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기는 이유엔 재무설계 자체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인식도 한 몫하고 있다. 재무설계는 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설계해 여유롭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준비하는 것인 ‘누구나’ 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플랜을 세우는 설계사는 전문성을 겸비해야 한다. 때문에 항상 최고의 재무설계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박홍민 재무상담사는 후배들에게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계획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데 있어 큰 일들은 작은 일로 쪼개고 어려운 일들은 대화로 풀어나가라고 말한다.
비록 자신의 앞에 놓인 길이 탄탄대로가 아닐지라도 노력과 열정을 통해 자신이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그런 열정이 필요하다는 박홍민 재무상담사. 그는 하인리히의 법칙처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한다면 어떠한 계기들이 생기게 되고 성공으로 이어지는 기회들도 생길 것이라며 자신 역시 그러한 이 법칙을 가슴에 새기고 고객들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여정을 걸을 수 있도록 조언하는 삶의 동반자로, 그리고 자신에게는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박홍민’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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