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석학의 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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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석학의 요람
  • 공동취재단
  • 승인 2009.12.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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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교육도시 건설에 중요한 밑거름으로 성장

▲ 당당히 학교의 중심으로 성장한 WCU 에너지공학과에서는 미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녹색성장을 대비한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이행하며 에너지공학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최근 제주를 중심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도시 건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캠퍼스를 비롯해 해외의 유명대학의 한국캠퍼스를 제주도에 유치, 세계적인 대학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유수의 명문대학은 대부분 대학이 형성됨으로 인해 도시가 만들어지고 발전하는 사례가 많아 제주도 이런 대학의 유치로 인해 새로운 인재산실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유명대학의 제주 유치에 대한 이야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현재, 제주의 교육인프라에 대한 새로운 조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다. 특히 제주 인재산실의 중심으로 지역 대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제주대학교의 꾸준한 성장은 앞으로 제주가 교육도시로 거듭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너지공학의 장을 열어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
제주대학교는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연구활동을 비롯, 해외 유수의 대학과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대학교 WCU 에너지공학과(천원기 교수)에서는 미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녹색성장을 대비한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이행하며 에너지공학의 메카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 제주대학교 WCU 에너지공학과가 지금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지원과 우수기관과의 협력 등이 큰 힘이 될 수 있었지만 이를 진두지휘해 온 천원기 교수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1984년 방사선 공학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1990년 에너지공학과로 확대된 WCU 에너지공학과는 현재 에너지공학과 관련한 광범위한 영역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열역학, 에너지변환론, 열전달, 환경공학 및 핵융합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원자력과 관련한 핵물리, 원자로이론, 열수력, 제어계측, 방사성동위원소, 핵융합 등에 관련한 연구와 학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학과에서는 해외의 저명한 에너지관련 연구센터를 비롯해 관련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교수를 초빙, 학생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우리나라의 에너지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각 교수별 연구실에서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연구를 비롯한 폐열, 태양열을 이용한 해수 담수화 및 고밀도 태양광 적용 Thermal Acoustic Laser(TAL) 등의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관련분야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력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가 함께 병행되고 있어 에너지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를 차근차근 밟아나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 에너지연구센터, 영국의 노팅엄대학교 건축환경대학과 협정을 체결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같은 기간과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학교측의 설명이다.

▲ 열역학, 에너지변환론, 열전달, 환경공학 및 핵융합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원자력과 관련한 핵물리, 원자로이론, 열수력, 제어계측, 방사성동위원소, 핵융합 등에 관련한 연구와 학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 발전에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를 대표하는 석학의 요람
제주대학교와 WCU 에너지공학과의 세계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 정부에서도 에너지관련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연구활동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전력산업기초인력양성 사업을 비롯, 교육과학기술부 지역혁신 역량 강화사업, 과학기술부 원자력 인력양성사업의 모든 지원을 받고 있는 대학은 현재 국내에서 제주대학교가 유일하다.
천원기 교수는 “그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나라가 에너지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적재적소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런 활발한 연구활동과 정부관련 사업은 학생들의 학업환경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 장학금지급은 물론이고 현장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체험학습, 해외의 선진연구성과와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해외연수 등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WCU 에너지공학과의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생들의 학업신장은 3년 연속 제주대학교의 ‘연구, 산학협력 및 교육 우수학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겨주기도 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학과에서는 공학인증제 시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학생들이 국제적인 수준의 공학인증 전공과정을 이수함으로써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현장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앞으로 WCU 에너지공학과는 1차년도 사업수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태양열 흡착식 관련 시스템의 개발 및 연구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석좌교수인 NG KIM CHOON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의 연구, 교육활동이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해 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지금 형성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교수진과 학생들의 포부다.
WCU 에너지공학과가 지금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학교의 지원과 우수기관과의 협력 등이 큰 힘이 될 수 있었지만 이를 진두지휘해 온 천원기 교수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다년 근무하고 관련 기관과 학술지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천 교수는 향후 미래 에너지산업 발전을 짊어질 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제주대학교가 산업발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제주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열정의 에너지가 넘쳐나는 제주대학교. 그리고 이제 당당히 학교의 중심으로 성장한 WCU 에너지공학과의 행보가 미래 교육도시 제주의 성공을 점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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