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냥 처음이야... 너무 놀라워” 아재 3인방 경악

▲ 출처 : SBS
[시사매거진]올림픽 열기가 정글까지 전달됐을까?

‘정글의 법칙’의 병만 족장이 활을 들었다. 김병만은 현주엽, 한재석과 함께 ‘현대 복합궁’이라 불리는 전문 활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 것이다.

‘아재 3인방’은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골칫덩이로 불리는 야생사슴을 사냥 목표로 잡았다. 뉴칼레도니아의 야생사슴은 원시림 형성을 방해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이들은 “이런 사냥 처음이다. 너무 놀랍다”며 경악했다는데, 빈손으로 생존지로 복귀하게 될지 병만족의 야생사슴 사냥 도전기는 오는 12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