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이끌 미래 산업의 역군 양성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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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이끌 미래 산업의 역군 양성할 터
  • 정환희 기자
  • 승인 2009.11.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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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식 진로지도를 통한 대학진학과 취업지도

취업과 진학을 함께 준비하는 ‘천안여상’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심행근 교장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에 위치한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의 심행근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방법을 시행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산실로 제 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정보기술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2009년도 충남상업정보고 실무능력경진대회 5부문에서 1위를 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다. 특히 지난 9월 이진선 학생이 금융권 종사자들도 따기 어렵다는 증권투자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방과후 학교’와 자율학습을 꾸준히 실시해 4년제 대학에 150여 명을 합격시켰고 2009년 전문계고 해외 인턴십 선발 시험에서 총3명이 합격하며 명실상부 우수한 인재양성 기관으로의 명성을 떨쳤다.
높은 취업률과 함께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심행근 교장은 “전문계고의 특성을 살려 학생 개개인에 대한 맞춤식 진로지도를 통한 진학과 취업지도, 방과 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IT분야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더욱 많이 발굴해 전국 최고의 전문계 명문 특성화고로 발전시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 발굴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인성교육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도 ‘보물지도 찾기’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체적, 정서적, 영성적, 지적·봉사적 4가지 측면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1학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2학년들은 1주일에 한번 씩 자신을 반성해 볼 수 있는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

▲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는 2009년도 충남상업정보고 실무능력경진대회 5부문에서 1위를 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대해 심행근 교장은 “인성지도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 간의 교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었을 때 하나의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우리 학교에서는 충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행근 교장은 정보통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대화식 교육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교과, 전산, 경제, 창업 및 취업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는 특별 동아리 활동은 시공간상 제약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선후배간의 연계로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활동의 질을 높여가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인성교육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심행근 교장은 앞으로도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전문계고 중 최고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게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지식인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의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앞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인재들이 많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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