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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식품을 원한다면 비료부터 친환경으로다수확 ‘아미수’, 생육성장 ‘신비수’ 시장 출동 준비 완료
  • 임승민 기자
  • 승인 2009.1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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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에이엔티’가 한국농업컨설팅과 손잡고 친환경 비료 ‘아미수’와 ‘신비수’를 개발, 시장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지난 7월14일 KOTRA가 발간한 보고서 ‘세계시장을 누비는 한국의 강소제품들’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세계시장에서 기술, 품질, 마케팅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시장에 휴대폰결제시스템을 최초 선보인 ‘다날’, 노래방 문화의 발상지인 일본에 노래방기기를 수출한 ‘금영’, 미국 홈쇼핑 1위 업체에 스팀 살균 청소기를 납품한 ‘한경희생활과학’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브랜드이지만 KOTRA의 보고서에는 우리에게조차 낯선 브랜드가 포함되어 있어 흥미롭다. 바로 화학비료만 공급되던 폴란드 시장에 친환경 비료를 공급한 ‘KOF.’ EU 전체 농산물의 10%를 폴란드가 공급한다는 점을 꿰뚫은 KOF는 폴란드를 겨냥했고 그 도전은 적중했다.
이처럼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친환경 비료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이는 곧 제2, 제3의 KOF가 속속 등장할 것이라는 말로도 해석 가능하다.

작물과 토양의 양분 유지시키는 친환경 비료
농사에 비료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작물의 수량을 늘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작물과 토양의 양분을 유지시킬 수 있다. 친환경 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날수록 토양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화학비료 대신 친환경 비료를 찾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에 국립목포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에이엔티(김기주 대표)’가 한국농업컨설팅(박종성 대표이사)과 손잡고 친환경 비료 ‘아미수’와 ‘신비수’를 개발, 시장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 수용성 유기물이 많이 유기질비료 대체비료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 다수확 기비용 비료 ‘아미수’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복합영양제로 양분흡수율을 향상시킨다.
수용성 유기물이 많이 유기질비료 대체비료로 사용 가능한 친환경 다수확 기비용 비료 ‘아미수’는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된 복합영양제로 양분흡수율을 향상시킨다. 속효성과 완효성비료 효과가 있는 아미수는 토양 유효미생물의 먹이를 공급해 토양미생물의 활동을 왕성하게 한다. 이 아미수를 벼에 도포할 경우 병충해 내성이 증가하고 비나 바람에 쓰러지는 도복현상이 줄어들게 된다. 이에 채소는 당도가 향상되고, 과일은 개화를 촉진시킬 뿐 아니라 맛, 향, 당도 등도 향상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효과를 나타내는 아미수는 작물 외에도 화훼, 잔디에도 도포가 가능하다.
또 다른 비료 ‘신비수’는 생육비대 증진 엽면시비용 액상단미사료 비료다. 신비수는 아미노산, 당분, 단백질, 유기물, 수용성질소와 수용성아미노산도 함유하고 있다. 함유된 아미노산 염류들은 속효성 비료 효과를 갖고 있어 요소비료와 같은 효과가 나타나며, 유기물은 토양의 미생물과 작용해 분해되어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신비수는 퇴비보다 토양개량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비수는 작물의 신진대사 활력을 촉진시켜 생육성장을 왕성하게 하며 균형 있는 양분공급으로 열매의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뿐 아니라 작물의 생육을 튼튼하게 하여 이상기후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농약, 침수, 병충해 등의 피해를 받은 작물의 회복을 빠르게 하는 것도 신비수 도포로 얻을 수 있는 효과다. 신비수도 아미수와 마찬가지로 과일, 채소, 화훼, 잔디 등에 도포할 수 있다.
에이엔티 김기주 대표는 ‘아미수’와 ‘신비수’가 소비자들의 환경 친화적 삶에 대한 욕구를 충분히 충족,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하고 있다. 토양과 뿌리의 건강,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참살이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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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민 기자  blend0105@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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