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U사업 진행 통해 에너지산업의 혁명적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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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U사업 진행 통해 에너지산업의 혁명적 발전 기대
  • 공동취재단
  • 승인 2009.1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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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연구네트워크 이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수행

▲ 고장면 교수는 “WCU사업의 성공모델을 학부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와 우수인재배출로 명실상부한 세계선도적 융합학문 연구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선진연구 수행
한밭대학교가 WCU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사업 책임을 맡은 고장면 교수의 뛰어난 연구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큰 연구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학교가 그동안 누리사업,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이끈 것도 한몫했다.
고장면 교수는 “WCU사업의 성공모델을 학부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와 우수인재배출로 명실상부한 세계선도적 융합학문 연구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기화학소재 분야 전반에 세계 상위 10% 이상의 논문을 다수 발표한 고장면 교수와 호주 올릉공대(University of Wollongong)에 재직하며 녹색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Gordon Wallace 교수(이하 고든 교수)가 전체적인 연구내용을 유기적으로 총괄하며, 세부적으로는 유기합성이 전문인 박정호 교수와 태양전지 분야의 고분자 및 유기염료합성, 전기화학적 금속 구조 제어 전문인 박덕용 교수가 수소발생전극 및 연료전지 전극을 좀 더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연구과정의 전 분야 있어서 고든 교수가 그의 연구소 연구원을 교류시키면서 상호 유기적으로 연구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연구과제인 ‘에너지 변환·저장 시스템을 위한 전기화학 전극 소재 제조 및 응용연구’는 고분자태양전지, 고효율 수소발생전극, 수소연료전지 및 초고용량캐패시터로 구성된 무탄소 녹색 무공해 전기에너지발전·저장시스템을 가능케 하는 전극소재 및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 분야에 대한 국내의 기술은 부족한 실정이고 세계적으로도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고장면 교수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초고용량캐패시터의 전극물질의 경우, 본 연구실이 독자적으로 수년간 자체 개발한 여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전극이 개발되면 무탄소 녹색에너지 발전·저장 시스템의 개발이 가능하여 에너지산업의 혁명적 발전이 가능하리라 사료되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산업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한밭대학교 WCU사업은 선진연구가 이뤄질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선진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그 연구를 그대로 학생들에게 교육시킴으로써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 WCU사업진행으로 한밭대학교와 고든 교수가 연구소장으로 있는 호주 국가전략연구소인 IPRI 연구소와 ARC센터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초기의 아이디어 창출 단계부터 기본 정보를 공유하여 상호간의 상승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고장면 교수는 “‘고분자태양전지-고효율수소발생기의 전극-수소연료전지-Supercapacitor로 구성된 무탄소 녹색 전기에너지 발전 및 저장 시스템’이 개발되면 화석연료의 고갈,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지구촌 에너지 위기를 막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환경 보존을 통해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연구결과에 따른 경제적, 산업적 파급효과 또한 대단하다. 탄소계 에너지 대체로 무역수지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녹색 미래형 에너지 산업의 선점 및 세계적 주도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태양에너지, 연료전지, 전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국내 연구자들의 독창적인 기술적 요구를 유연하게 수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며 부수적으로 연구기술진의 고용창출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형 창의적 인력 양성에 큰 기여
한밭대학교 WCU사업은 선진연구가 이뤄질 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측면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선진연구를 진행함과 동시에 그 연구를 그대로 학생들에게 교육시킴으로써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 사업단이 연구하는 분야는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는 ‘그린 에너지 정책’, ‘녹색 성장’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든 교수는 한밭대학교 응용화학생명공학부 및 신소재공학부의 소재 관련 교과목 강의에 참여하고 고분자 화학실험 및 창의설계실험 등의 실험 수업을 지도한다. 그리고 대학원 교과목인 고급전기화학, 고급유기공업화학, 고급고분자재료 등의 교과목 강의에도 적극 참여한다. 고장면 교수는 “저는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위해 학생들은 국제 학술대회 참여하게 하고 연구결과 발표를 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라며 “또한 이번 WCU사업 진행을 통해 고든 교수가 강의에 참여함으로써 전기화학소재, 고분자, 재료 관련 교과목의 강의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고, 영어로 강의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영어능력 및 국제화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한밭대학교 응용화학생명공학부 및 신소재공학부의 다수 대학원 학생의 논문을 한밭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지도하며 필요에 따라 호주의 IPRI 연구소에 교류하여 국제적인 공동 논문실험을 수행해 학생들의 호주-한국간의 국제교류 및 학점 교류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기화학 및 고분자 소재 분야 연구진들과 기업체에도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밭대학교의 산학협력단과 함께 대학에 입주해 있는 창업기업 및 산학협력을 체결한 다수의 기업의 기술지도, 기술자문, 국제화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지역의 관련기업체에 고든 교수가 보유한 제반 연구정보 및 기술 교류를 실시하여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설동호 총장은 “한밭대학교의 국제교류원과 함께 한밭대학교가 추구하는 국제교류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입니다. 외국대학과의 자매결연, 국제협력 MOU 체결, 학생교류, 교수교류, 연구교류 등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한밭대학의 국제화를 통한 건학 이념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밭대학교는 산학협력과 국제협력까지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산학협력, 국제협력의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한밭대학교는 WCU 사업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에너지 변환·저장 시스템을 위한 전기화학 전극 소재 제조 및 응용연구’의 새로운 단초를 제공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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