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적인 재무컨설팅으로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주며 고객감동 실천

▲ “저에게 있어 고객은 영업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저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FC로서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고객을 향해있고, 지치지 않고 언제나 긴장하게 만드는 대상이죠”라고 말하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객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각오로 고객을 만난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일을 즐겨라”라고 얘기한다.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일을 잘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똑같은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일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고시생에서 인정받는 FC(Financial Consultant)가 되기까지 심중섭 FC, Royal Lion 역시 그들의 조언을 몸소 느끼며 귀감이 되는 선배이자 동료, 고객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확고한 신념과 목표를 가지고 일을 즐기는 사람, 그가 바로 심중섭 FC, Royal Lion이다.

ING생명에서 성공의 날개를 펼치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다 지난 1995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ING생명 공채 1기로 FC활동을 시작했다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이 일을 통해 하루하루 삶의 보람을 느끼며 값진 삶의 여정을 걷고 있다. 그의 첫 사회생활의 시작이 된 ING생명과의 인연이 어느덧 14년이 흘렀다.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보람이 더 컸다고 심중섭 FC, Royal Lion은 말한다.
“당시 외국계 생명보험사에 대한 신뢰도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고 사망 시에만 보험금이 나오는 종신보험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고객의 어려운 경제 사정에 종신보험이 오히려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깊은 고민까지 했었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심중섭 FC, Royal Lion은 우선 죽음으로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가정을 보호할 종신보험의 가치에 눈을 뜨기 위해 노력하면서 상품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의 이러한 노력과 신뢰는 고객들에게 그대로 어필되어 차츰 고객들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신계약이 줄어들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계약을 해지하는 고객이 생겨나면서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된 심중섭 FC, Royal Lion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확신과 끈기로 위기를 극복했다.
그 결과 고객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쌓아 2000년에 이르러서는 MDRT에 올랐고 2009년 10년 연속 MDRT 정회원, MDRT 종신자격 달성, 10년 연속 컨벤션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지금은 ING생명 한솔지점 FC, Royal Lion으로서 회사 전체의 영업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MDRT와 함께 Royal Lion에 대한 커다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ING생명에서 지난 2006년 6월 최초 도입한 최고등급 종신자격 Royal Lion은 현재 8,000여 명의 FC들에게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최고의 등급으로, Royal Lion은 입사차월 97차월 이상자로서 신계약, 유지율, 보유계약 건수를 평가하여 선발하는 최고 등급의 Lion. 장기안정적인 영업지원책을 제공받으며 종신자격을 지닌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MDRT협회 제6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심중섭 FC, Royal Lion은 MDRT협회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다 회장직을 맡게 되었던 만큼 나눔과 봉사, 배움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에 대해 책임감과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재단법인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확보하고, 국내사 출신 설계사들의 보다 활발한 참여를 이끌며 보험사업의 성장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Win-Win
▲ 지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MDRT협회 제6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던 심중섭 FC, Royal Lion은 MDRT협회에서 봉사활동을 해오다 회장직을 맡게되었던 만큼 나눔과 봉사, 배움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고객에 대해 책임감과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재단법인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재단법인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확보하고, 국내사 출신 설계사들의 보다 활발한 참여를 이끌며 보험사업의 성장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긴 인생 여정을 안심하고만 살 수 없게 한다. 더욱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속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조기사망, 노후생활기의 충분치 못한 수입, 질병, 실업, 사고 등으로 인한 재무적인 위험이 뒤따르게 된다. 특히 고령화로 은퇴기간이 연장되면서 재산증식이나 노후대비, 재무설계 등 좀 더 세부적이고 포괄적인 자산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어 그 필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대부분이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객들에게 보험이 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누리도록 하는데, 영업과 서비스에 핵심을 둔다. 고객들에게 보험의 설계내용을 있는 그대로 구체적으로 작성, 설명하는 한편, 주의해야 할 점 등도 세세하게 주지시킨다. 또한 만기시나 보험사고 발생 시에는 제반 서류를 갖추고 모든 지급관련 스케줄을 챙겨 최대한 신속·정확하게 보험금을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고객은 스스로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을 가입할 수 있어 만족이 클 뿐만 아니라 현재 그가 관리하는 고객이 1,000여 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단 한 건의 클레임도 기록한 바 없다. 이는 정직한 영업이 이끈 성과이다.
“보장이면 보장, 연금이면 연금에 대한 니즈 판매를 했고 5년, 10년이 흘러도 그 고객에게 당당히 계약 당시의 니즈를 환기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하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리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상담내용의 중차대한 문제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기계발에 노력해야 하며 그러한 상식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것이 자신의 몫이라고 말한다.
앞으로도 고객에게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믿음직한 상담자가 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객들에게 인생 계획의 중요성을 당부하며 행복하고 노후까지도 훌륭한 명품인생이 되도록, 항상 고객들의 옆에서 도울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믿음과 신뢰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다.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FC와의 관계가 형성되고 있는 보험업에 있어서는 여느 요소보다도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객의 선택은 단지 보험회사나 보험 상품의 종류가 아닌 전문성을 갖춘 FC와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심중섭 FC, Royal Lion은 이러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인연을 만들어 가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고객감동이 성공비결
▲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온 심중섭 FC, Royal Lion은 2000년에 MDRT에 올랐고, 2009년 10년 연속 MDRT 정회원, MDRT 종신자격 달성, 10년 연속 컨벤션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지금은 ING생명 한솔지점 FC, Royal Lion으로서 회사 전체의 영업 분위기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MDRT와 함께 Royal Lion에 대한 커다란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력한 만큼 그 결과는 항상 보람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 어떤 일보다도 FC라는 직업이 매우 정직한 일이라고 말하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자신의 성공요소로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확고한 목표의식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 상품에 대한 신뢰를 꼽는다. 그리고 이것들이 ‘최고의 FC’가 가져야할 자세라고 말한다.
“저에게 있어 고객은 영업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저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FC로서 저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고객을 향해있고, 저를 지치지 않고 언제나 긴장하게 만드는 대상이죠. 저에게 있어 FC는 인생에 모든 것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4년 동안 고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FC라는 직업이야말로 가장 숭고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하며 ‘최고의 FC’가 지녀야 할 면모를 보여 주었다.
지금까지의 열정, 끈기, 꼼꼼함, 그리고 Royal Lion으로서의 자부심을 더해 최고의 영업환경에서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계속 자신을 담금질 할 것이라는 심중섭 FC, Royal Lion. 그는 “영업도 스킬로 따지면 종합예술입니다. 제가 영업에 대한 기술이 좋아서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나 고객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죠. 고객의 입장에 서서 ‘내가 고객이라면 나 같은 FC를 선택할 것인가?, 계약 후에도 나에 대한 신뢰가 지속되도록 할 수 있을까?’를 늘 염두에 둡니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을 믿고 선택해 준 고객들을 늘 가족처럼 여기며 그런 고객들에게 어떠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지, 어떻게 재정설계를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늘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한다. 이를 위해 인구변화, 부동산, 주식, 세금, 상속·증여세, 노후문제 등에 관련된 경제서적들을 즐겨본다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이를 통해 향후 5년, 10년 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항상 연구하며 학습한다.
▲ 박경철 원장과 함께. 심중섭 FC, Royal Lion은 고객과의 관계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 형성된 만큼 고객이 자신을 믿고 계약을 했을 땐 그만큼 고객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고 말한다.
“제가 생각하는 보험영업이란 ‘좋은 나무를 가꾸는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계약은 일의 종결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사실은 계약 체결로부터 고객과의 새로운 관계가 정립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권유한 보장설계, 노후설계, 재무설계 등의 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고객의 자산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 FC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단순한 생명보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재무컨설팅까지 제공해야하는 시기입니다. 진정으로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금융지식을 습득, 서비스하는 것이 앞으로 저의 숙제이자 계획입니다.”
자신의 일을 오래도록 할 수 있는 비전을 갖고 고객과의 진실한 만남을 위해선 항상 고객의 인생을 함께 설계하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각오로 임해야 한다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이것이 진정한 FC이자 고객에게 존경받는 FC의 자세라 강조한다.
고객과의 관계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 형성된 만큼 고객이 자신을 믿고 계약을 했을 땐 그만큼 고객에게 되돌려 줘야 한다고 말하는 심중섭 FC, Royal Lion은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또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한발 한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INTERVIEW_ING생명 심중섭 FC, Royal Lion

“고객 관리는 평생 해야 할 가장 큰 임무” 영원히 고객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멘토’ 
■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Royal Lion으로서 앞으로 어떠한 FC로 남고 싶은지

우선 Royal Lion의 첫 대상자가 된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ING에는 훌륭하고 멋지게 일하는 FC들이 많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제도의 의미는 이제 FC의 정착기(생존기), 안정기를 넘어서 성공기로 가는 기로에서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첫 대상자라서 책임감도 느끼지만 자부심도 느끼고 있다. 때문에 동료들에게는 타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될 수 있는 FC이자 고객들에게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진실한 FC로 기억되고 싶다.

■ 향후 보험산업을 함께 성장시킬 FC들을 위한 조언 한마디
출발점에 선 FC들에게 당장의 이익보다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시작해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고객만족은 고객중심의 정신에서 비롯되는 만큼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FC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되물어본다면 가장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은
저금리와 심한 고령화, 고물가 시대를 지혜롭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와는 다른 효과적인 재무설계를 통한 위험보장과 자산관리를 해야만 한다. 특히 은퇴 후의 삶이 길어지면서 노동하는 시간과 노후에 노동력 없이 보내는 시간과 같아지고 있다. 이러한 세대들에게 은퇴 후의 삶이 안정적일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준비해 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다. 고객들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게 내 비전이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그동안 잘 한 것이 있다면 스트레스 관리이다. 지치지 않고 일회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하자는 마음을 먹어도 종종 지치고 서운하고 하기 싫을 때도 있었다. 특히 IMF 때는 너무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반복 되면서 나름대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겨나게 된 것 같다. 지금은 새로운 목표의식이 생겨서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당당하게 재정 전문가로서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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