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로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 Level-up

성공적인 삶을 위한 계획적인 미래설계의 파수꾼

▲ 고객들 스스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목과 관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일이자 목표라 말하는 박명하 대표는 강의를 통해 ‘원칙’과 ‘안목’, ‘관점’을 통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개인마다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산관리의 필요성은 현재보다는 미래에 더욱 커다란 관심사가 될 것이며 이러한 자산관리는 ‘현재의 불만과 미래의 불안’을 해소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준비된 사람들은 기회를 잡아 성공, 출세, 부를 누리겠지만 준비하지 못한채 안일한 태세를 취한 사람들은 커다란 고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VIP자산관리 박명하 대표는, 고객들의 시간을 단순히 금융상품 하나를 선택하기 위한 시간 할애가 아닌,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을 점검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카트를 끌고 쇼핑을 하듯 금융상품을 너무 쉽게 장바구니에 집어넣는다. 이는 금융상품 선택에 대한 지식 부재가 가장 큰 원인으로, 박 대표는 하루일과 중 대부분의 시간을 강의하는데 보내며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가정에서 반드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재무관리’에 대한 기본기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박 대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부동산 비율이 35~40% 이내이고, 나머지가 예금과 주식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는 반면 대한민국의 경우 부동산이 78%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습니다. 효율성 면에서 선진국과는 비교된다 할 수 있죠. 때문에 금융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피력한다.

금융상품은 ‘방법론’이, 자산관리는 ‘원칙’이 우선시 되어야
고객들 스스로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안목과 관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신의 일이자 목표라 말하는 박 대표는 강의를 통해 ‘원칙’과 ‘안목’, ‘관점’을 통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원칙의 이해’를 돕고 있다.
▲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명하 대표.
“기존 사람들의 재테크 방식은 ‘원칙’보다는 ‘방법론’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하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택한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와 상품의 ‘운용 원칙론’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개개인에 맞는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인 만큼 박 대표는 이러한 지켜져야 할 ‘원칙’들에 대하여 현재의 불만과 미래의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재정적 동행’을 위한 파트너가 필수불가결하다고 말한다.
박 대표는 이렇게 하는 것에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든다. 첫째 상담이라는 단어를 중심으로 만나는 사람, 즉 아무나 붙잡고 닥치는 대로 상담을 받거나 그 누구에게도 상담을 받지 않는 것. 둘째 금융상품은 ‘선택’보다 그 ‘방법론’ 그리고 더 나아가 ‘원칙’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지금 당장 하나의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선행되어야만 고객들의 미래재정계획이 Level-up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금융교육을 한 번도 받아보지도, 공부하지도, 관심마저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이 금융으로 인해 손실을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이에 박 대표는 초·중·고 및 대학생, 직장인에 맞는 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추후 금융교육을 위한 금융교육기관 설립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박 대표. 그는 “제가 상담을 하는 분들에게는 저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아낌없이 조언과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저는 금융전문가로서 ‘현명한 금융소비자’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 분들을 도와 Win-Win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덧붙여 “세계라는 숲을 보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무를 보고, 그 안에 서울이라는 잎을 바라보는 글로벌마인드로 항상 고객 Needs를 연구·분석하여 성공적인 삶을 위한 계획적인 미래설계의 길잡이로서 고객들의 행복한 미래 재정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만학도의 꿈도 키우고 있는 박 대표는 금융에 관련된 성공과 부자학에 관련된 다양한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고객 중심의 꿈을 위한 마음만큼 자신의 꿈도 전문적으로 키워볼 계획이라고 한다. 한 달에 35~40회 정도 강의를 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 대표. 그는 가정에서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가장이자 일에서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매진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맨이다. 이처럼 자신의 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천해가는 그의 모습이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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