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건강식품 브랜드 바이오닉(BIONIC)이 저분자 콘드로이친 황산 및 이의 제조방법 단독 특허 관련해 지난 6월 7일 권리이전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닉의 상어연골 환은 호주산 상어연골 분말과 초록입홍합분말, 보스웰리아 추출분말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1회 섭취량 (1포 3g) 기준, 상어연골 원료가 50%인 1.5g을 담았다.

바이오닉 관계자는 “이번 저분자 콘드로이친 기술 특허 보유와 함께 지속적인 원료 연구를 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건강한 생활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GMP, HACCP 등의 인증 및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인증과 제조 과정 중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사용하지 있지 않은 제품으로 바이오닉의 상어연골 환 1차, 2차 물량 완판에 이어 현재 3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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