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포항 첫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가 분양 중이다.

1차와 2차 총 1,328세대로 구성된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다.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의 평형 구성은 84㎡, 116㎡, 117㎡이다. 대방그룹의 최대 장점인 약 6.1m 광폭 거실 설계(84㎡ 기준)와 서비스 면적 특화 설계를 모두 적용하여 널찍한 공간 활용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최대 14개 품목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여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차대수는 법정주차대수 1.5배에 달하는 세대당 약 1.8대를 확보하여 주차 스트레스가 없는 아파트로 손꼽힌다. 이 외에도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대단지 고품격 커뮤니티로 입주민에게 건강한 여가 생활을 선사한다.

또한 최근에는 해당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 신설까지 확정되면서 진정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등극했다. 도보로 2~3분 이내 통학이 가능한 위치에 있으며, 일부 세대는 건널목을 건너지 않고도 등하교가 가능한 안전 통학길을 확보했다.

‘초품아’ 학세권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의 견본주택 포항시 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희윤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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