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전국배달라이더협회는 중앙회 사무국에서 경기북부지역 홍세영 회장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에는 송기선 협회장, 백현철 부회장, 박세권 홍보단장, 이해윤 이사, 이병주 이사, 김현중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남부지회에서는 강유춘 회장, 안산상록 남궁진성 지부장이 참석하여 많은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경기북부지역의 홍세영 회장은 “경기북부의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배달라이더협회 중앙회는 “북부지회 운영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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