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의 인스타그램이 럽스타그램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니는 과거 보라색 후드티를 입고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프랑스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과의 열애설이 나왔다.
지단은 지난해 4월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어 올렸다. 눈에 띄는 건 보라색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 제니와 비슷하다는 것.
누리꾼들은 "억지라고 하긴 너무 웃기다"라는 입장과 "비슷하긴 하다"는 입장이 갈리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