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만민중앙성결교회(당회장 이재록 목사)는 오는 3월 25일 밤 11시에 시작되는 금요철야 예배 2부 시 당회장 직무대행 이수진 목사의 인도로 환자를 위한 ‘은사집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1월에 개최된 은사집회를 통해서도 많은 간증사례가 접수되었다”며 “기독교 신앙의 기본 메세지인 이재록 목사의 ‘십자가의 도’ 설교를 듣거나 ‘십자가의 도’ 책자를 읽고 믿음으로 참석할 것”을 권유했다.

한편, 이 집회 준비를 위해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의 인도로 3월 7일부터 27일까지 작정 철야 기도회를 랜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번 집회는 GCN 방송을 통해 위성과 인터넷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사 이수진 목사는 일본, 이스라엘, 러시아, 페루, 몰도바 등 전 세계 각국에서 집회를 인도했으며, 따르는 기사와 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히 증거해 왔다.

박희윤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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