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데뷔 16시즌 만에 생애 첫 WS 진출


필라델피아가 22일 (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10-4로 완파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 박찬호가 관중들에게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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