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대표적 저서 '십자가의 도'가 캄보디아 크메르어로 발간되어 유통 중이다. 

일반적으로 캄보디아어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는 크메르어는 캄보디아에서 공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 인구는 약 1억 6천만명이다. 

『십자가의 도』는 기독교 신앙의 기본이자 복음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십자가의 영적인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이유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고 있다.

십자가의 도는 현재 6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세계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크메르어 십자가의 도는 유바이닷컴 캄보디아 온라인 서점을 비롯, 미국 아마존닷컴, 국내 교보문고를 통해서도 판매되고 있다.  

박희윤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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