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제우스렌탈(대표 정용민)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으로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제우스렌탈은 급변하는 건설환경 속에서 ‘사람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고소작업대를 현장에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존에 사다리, 아시바, 비계로 인하여 위험성이 대두되었던 현장들은 제우스렌탈의 고소작업대로 인하여 인명사고 위험이 급감하고 있다.

안전성을 강화하는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미 제우스렌탈은 한국일보과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2020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제조 서비스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2년에는 남다른 사명감과 창의력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받아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제우스렌탈 정용민 대표이사는 “고객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수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소기업을 선정해 해마다 표창하고 있다.

박희윤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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