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안마의자 브랜드 ‘리쏘’가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매장에 대거 입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전환되면서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안마의자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리쏘’는 지난 10월 29일에는 이마트 대전 둔산점에 입점하였고 오는 11월 25일에는 홈플러스 작전점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이마트 입점은 그 동안 리쏘의 변함없는 고객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끊임없이 제품 연구 개발을 통해 이번 출시한 신제품 페블린, 벨레스, 이지움 노블 등이 큰 인기과 좋은 반응을 얻게 되면서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매장에 비치되지 않아 체험이 어려웠던 온라인 인기 베스트셀러 상품인 이지움 노블과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케사르 등을 포함한 신제품들을 체험해보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위 제품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매장을 대거 확충하여 고객의 편의를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리쏘 관계자는 “그 동안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 품질의 안마의자를 제작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부분에 초점을 두어 온라인에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다. 점차 온라인에서 자연스럽게 이름을 알리게 되니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다분했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접근성이 좋은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오프라인 매장을 대거 늘리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리쏘 브랜드는 현재 이마트 산본점, 평택점, 하남점, 부산 연제점과 홈플러스 강서점, 부천상동점, 의정부점 등 그 외에도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입점 및 판매 중이며 앞으로 더 많은 매장에 신규 입점할 예정이다.

또한 리쏘가 입점한 이마트에서는 온라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이지움 노블’을, 홈플러스에는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케사르를 더불어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임연지 기자 kkh9112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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